알려진 vector 라면 공개된 sequence 가 있을거고 그거 조회해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lab 에 서 customize 된 vector 라면 plasmid sequencing 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차피 누구에게 받은 vector 면 sequence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혹시 나중에 있을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cloning 안 되서 봤더니 vector 에 cloning site 가 없더라.. 이런 얘기 종종 듣습니다.
더 심한건 cloning 하고 expression 까지 했는데 활성이 없더라.. 나중에 봤더니 frame 이 한칸 밀렸다던가 거꾸로 들어갔다던가.. 뭐..
암튼 내가 직접 confirm 하고 진행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whole plasmid sequencing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