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pBSK1(+)을 EcoR1 cut하여 넣는 자리입니다.
또한 자체 검토 중 promoter puri product에서 dimer가 발견되어 gel puri로 다시 한번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헌데, pcr product 20ul가량을 loading하여 gel puri를 하였음에도, elution 후 농도가 3~4ng/ul가 나와 cloning에 쓰기에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최소 20ng/ul는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단 pcr product를 gel에 최대한으로 loading하여 다시 시도할 생각이지만 이 gel puri에서 효율을 높이는 다른 방도가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