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도 collagenase 를 쓰지는 않았기에 방법 자체가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몇가지 궁금한 점과 조심스럽게 제안 드리는 내용은
1) 링집게를 통해 비장 적출 후 찌꺼기 같은 부분들은 모두 제거하고 이후 가위로 2-3조각 내고 그다음에 피스톤으로 으깨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하실지요?
온전한 비장을 바로 으깨는 것에 비해 조각을 내고나서 으깨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수득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strainer 뒷면에도 용액을 흘려주어 strainer 뒷면에 붙어 있던 세포도 사용하면 수득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2) rbc lysis를 Dw로 하고 계신건지요?
Dw를 통해 1X 로 희석한 rbc lysis buffer가 아니라?
3) 마지막으로, 배지에 녹아있는 cell counting 했을 때 cell은 모두 살아있었나요? (밝게 빛 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