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 접종해서 미니프랩으로 dna 를 확인하기 전에 접종된 배지를 1ml 정도 stock 화 시켜두는데 문제는 미니프랩으로 dna 를 확인했을때 제가 원하지 않는 dna 일경우 해당 스탁을 모두 폐기해야합니다
이런 과정을 조금 최소화시키고자하는데 여러분들의 노하우가 있을지요??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스탁할때 글리세롤 20퍼정도 넣고있는데 이걸 넣을필요가 있는지 궁금한데 안넣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노하우라기 보다는 이미 mini-prep으로 검증된 e.coli를 가지고 stock을 만드는게 가장 베스트이긴 합니다 물론 stock 만들때 남은 것도 miniprep이든 boiling prep이든 해서 확인하구요
glycerol은 얼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요소라서 무조건 넣으셔야됩니다 문헌이나 정보에 따라서 %는 달라지기는 하는데 실험실에서 정한 protocol이나 문헌 잘보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클로닝 insert vector 준비만 확실하다면 콜로니 2개 중 하나는 확실하게 target이 나옵니다.<br />
(보통 90% 이상이 target일겁니다.)
sample당 stock 2개만 만들면 그리 번거롭지는 않을겁니다.
DNA 확인 후 다시 transformation하려면 개인적으로는 시간 낭비에 컴쎌 낭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