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답변에서 말씀하신 UF같은 경우에 liposome을 거르는 방법이 아닌가요?
: 당연히 분석시 혼입된 liposome을 100% 제거해야 합니다.
- UF로 분자량 1000미만의 분자단위 filtering은 어렵지 않나요?
: UF MWCO1000을 추천한 적은 없습니다.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인 drug의 용해관련 문제가 UF로 해결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용해 문제는 별개의 문제로 해결해야 합니다.
- 예산 및 재고상의 문제로 1mL정도의 소량으로 liposome을 제조하여
: 1ml 제조하면 몇 시간 동안 몇번, 1회 몇 ul씩 sampling하나요?
- 몇 방출된 free drug을 측정하여 방출량을 결정하는 실험을 진행하는지라
대량으로 실험할 수가 없습니다..
: 대량실험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재현성있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수 있으면
됩니다.
- 현재 100% DMSO부터 먼저 standard curve에 대한 validation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DMSO에 잘 녹는다고 한것 같은데 100% DMSO에서의 STD curve가 있는거
아닌가요?
의약품 개발은 일반 연구용 실험과 달리 QC나 제조공정에서의 validation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validation되지 않은 분석 방법은 결과 신뢰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험 protocol을 확정한 후 분석 protocol을 validation하는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