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맞는 방향이긴 한데,
현재 Control 곡선을 처음 작성하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OD값과 CFU값은 비례하긴 한데 말이죠.
그,, 배양 환경에 따라 이게 값이 또 여러 갈래로 튑니다.
BHI medium에서 한 거랑, NA medium에서 한 거랑 비교해보면 분명히 다른 비례식과 곡선이 나올 거에요.
그 점 주의해서 하시고..
저라면 그냥 배양액 한 4~8개 준비한 다음에,
아침 9시에 1번 배양액에 균액 접종
정오에 2번 배양액에 균액 접종
오후 3시에 3번 배양액에 균액 접종
오후 6시에 4번 배양액에 균액 접종
이런 식으로 시간을 다르게 접종한 다음, 배양액을 전부 Shaking 배양하면서 시기마다 OD값 측정하고,
그렇게 하면서 plate에 깔아서 CFU도 계산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거지만, 배양 후 Colony 수를 통해서 구한 CFU/mL 값으로 비례식 그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