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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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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3:05
I'm not an expert, but if I were you, I prefer to purify soluble protein.
And I will multiply the small scale, instead of large scal culture.
사진을 보면 다행이 soluble 이 좀 있는것 처럼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small scale로 soluble 을 정제해보세요.
만일 정제가 된다면 scale up해서 정제하는편을 추천합니다.
또한 induction 온도를 낯추던가 IPTG 농도를 낮춰서 soluble fraction의 양을 올리는 것도 시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편한 말로 inclusion body도 정제해 볼 수 있다고 말하지만 inclusion body를 정제하고 solubilization시키는것은 왠만한 숙달자가 아니면 어렵습니다.
조금이라도 soluble fraction에 님의 단백질이 있다면 그걸 정제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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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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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1:32
jake님 강시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동일한 온도조건에서 IPTG 0.1mM과 0.5mM로 배양해볼려고 합니다.
한가지 궁금중이 생겼는데 sonication기기가 cell lysis전용이 아니라 세척용이면 cell이 lysis되는 정도가 약해 solubility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sonication시간을 좀더 늘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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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초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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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21:46
이거 위에서 말씀하신 sonicator로 깨신건가요? cell은 잘 깨진듯 한데...
fusion tag을 붙이신건가요? 붙이셨다면 뭘 붙이셨나요? tag의 종류와 위치를 바꿔보는것도 경험상 solubilization에 도움이 되더군요.. (ex. M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