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순하게는 PCR로 DNA enrichment하는 방향(amplicon)이 있을 수 있고, 이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library를 +/- enrichment할 수 있습니다(SISPA, RNA access 방법 등 다양)
2.저희의 경우 미생물 타겟으로 시퀀싱하는데, 특정 부위나 WGS이 필요한 경우, 라이브러리를 enrichment하게 되면 DNA 양이 과다해져 그 양을 큐빗으로 계산한뒤 맞춰서 시약을 줄입니다.(결국 사용되는 시약이란게, 그 키트에 몇 회 사용에 의존적인 건데, 시약 양을 얻을려고 기대되는 시퀀싱 raw data 양에 비례하게 맞추어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라이브러리 양이 퀄리티 낮고 적은데 꼭 raw data를 많이 얻어야할 경우, 그냥 시약 원래 비율대로 사용하고, 아주 좋은 라이브러리 적은 양의 outuput을 얻으려는 경우(목적성을 가지고 일정시간만 시퀀싱이 필요한경우), 양을 줄여서 사용합니다.. 두서없이 설명하긴 했네요. 제일 좋은 것은 본인이 하려는 실험 목적과 방법에 적합한 방식 지금 보니 여러 개 샘플을 barcoding해서 하시는 것 같은데.. 라이브러리 체크, 바코딩별 샘플 비율도 잘 봐야겠지요. 바코더가 제대로 안붙었으면 unclassfied로 가는 데이터가 많아서 퀄리티가 안 좋다고 하시는것인지. 결과 레포트를 보기 전까진 확답할 수 없습니다. 결과 레포트를 보시고, 잘 모르시는 경우, 구매한 회사에 학술팀있으니 문의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저희도 처음 세팅할때는 그렇게 도움받고 그다음 랩에 맞게 modify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