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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8

현대 진화생물학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 (먼저, 이 글은 과학적 호기심에서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종교나 철학 등의 입장, 사상과는(예: 창조론) 일절 관계가 없습니다. 댓글을 다실 때에도 과학 내부의 사실에만 기반하여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xe
  • 조회 6222

학술 6

실험실에서 요즘 마취제로 avertin 사용 금지하는 곳도 있나요? 우레탄은 발암물질이니까 그렇다치겠는데.. 이건 찾아보니 alpha chlroralose를 쓰면 될 것 같구요.. avertin이 썩 좋지 않은 마취제인건 압니다.. 장 운동성을 떨어트려서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고,
  • 토라
  • 조회 3101

별별소리 5

질투랑 자괴감 하소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물쪽 학부생 4학년입니다. 그냥 하소연이 좀 하고 싶어서 글을 끄적였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연구원을 하려는 생각이 확고해서 1학년때부터 인턴도 많이 하고 학부생 연구원 활동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
  • 고도
  • 조회 1374

진로 8

생명과학이 재미가 없는 생명과학 전공자의 진로 안녕하세요. 저는 막학기 졸업논문만 남겨둔 생명과학 전공 학부생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생명과학이 재미가 없습니다. 생명과학 학사가 취업할 수 있는 바이오 제약 산업의 품질,
  • 퇴근세포
  • 조회 2613

오피니언 19

‘인재 적자’ 한국… 이공계 엘리트 年3만명 해외로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703/125741006/2 ‘인재 적자’ 한국… 이공계 엘리트 年3만명 해외로 요즘 이런 기사가 많네요. 통계로도 201
  • ttls201
  • 조회 7562
  • 이슈추천 2

별별소리 11

제가 예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석사 1학기차를 지난 석사생입니다.. 음..대학원 생활이 당연히 힘들다는거 알고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왔습니다. 근데 사수가 너무 힘들게 합니다. 심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아주 소형랩이라
  • Lkh
  • 조회 3492

진로 5

40대 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40세 여성이고 20여년전 K대 생명과학에서 학부를 마쳤습니다.나름 적성에도 맞았고 흥미도 있었고 gpa환산점수가 97정도 였으니 이 분야와 참 잘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유학을 가려던 와중에
  • aksmhj
  • 조회 6108

학술 2

데이터 조작 이거 너무 한거 아닙니까 저 밑에 pubpeer 올라온거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공유합니다. 완전 다른 물질가지고 실험을 했는데 이렇게 중복으로? 이건 실수도 아니고 figure에 정량데이터 까지 있는데 ㅋㅋ 1저자가 00대학교 최근에 교수된
  • ㅡㅡ
  • 조회 1869
  • 이슈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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