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랩에서 연구한 논문을 자매지 급에 서브미션 하고 사정 사 랩을 옮겼는데, 제 논문을 이어받아서 리비전 중인 학생이 공동1저자를 요구하네요. 마이너 리비전이라 3개월 정도 진행했고, 곧 서브미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년 간 맨 땅에 헤딩하며 쓴 논문인데, 누군가 3~4개월의 노력(마우스 실험은 제가 할 수가 없으니 그 친구가 담당, 그 외 실험 계획, 데이터 분석, single cell analysis 등은 제가 담당)으로 자식같은 논문의 공동 1저자를 가져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울적하네요.
교수님은 그 학생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공동 1저자를 주면 어떠냐고 하십니다. 대신 공동 교신저자로 이름을 넣어 준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 가지 경우 (단독1저자 or 공동1저자+공동교신저자) 미국, 유럽 혹은 한국에서 교수직에 지원할 시 어떤 장 단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