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ky 석사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4년도 2월에 석사학위를 받고 취업이 너무 안되어 지금까지 공백이 생겼습니다.
중견기업 신약개발 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 계속 도전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우선 공백을 막고자 병원 연구소로 들어갈까 합니다. 우선 신약개발과 치료를 목적으로 연구실에서 약물 평가를 하는 곳으로 생각중인데 기업으로 취업하려면 병원과 대학교는 가지말라는 이야기가 있어 너무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더 이상 공백이 생기는건 더 문제인 것 같고 어떤 선택이 조금 더 맞는지 걱정이 됩니다.
우선 짧게 1년으로 잡고 그 기간동안에도 계속 이직 준비를 하려고 노력 해볼 생각입니다. 어떤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