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표적단백질 연구와 미생물 2
mk_0101 (대학생)
학부 졸업을 앞두고 대학원 랩실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제가 관심있는 주제로 표적단백질 분해와 합성생물학/미생물 랩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석사과정 후 신약개발을 하는 제약회사의 R&D 직무로 취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표적단백질 분해 와 미생물 랩 중에, 어느쪽이 동향이 더좋은가요? 합성생물학이 떠오르기도하고, 많은 제약회사들이 미생물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표적단백질 분해하는 TPD도 좋은 동향을 가지고 있는것같아서요. 제약회사나 바이오쪽에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석사 후 취업에는, 논문 주제보단 자신의 실험 스킬이 더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단백질 관련해서 질량분석기 MS, Cryo-EM, 세포배양 등의 기기나 기술을 다루는 랩의 경험이 있다면 큰 도움이될까요?
3. 실질적으로 석사 후 R&D 취업은 어렵나요? 연구를 기획하고 책임하는것보단 주어진 연구를 보조하고 기술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테크니션 느낌의 일을 맡게 되는것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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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예정)자 취업교육]바이오QC전문가 17기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10월14일, HPLC, 질량분석, 유전자재조합, 세포배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