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에 대한 의견 설문조사와 게시물을 통해 제안 되었던 의견들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개선 및 개편 사항을 안내합니다.
■ 2차 운영 개선 및 개편 안내(2019년 4월 1일 적용)
소리마당 열린 댓글 참여 방식으로 변경
소리마당이 자유로운 토론의 공간을 유지하고자 비회원 참여에 대해서도 허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절제되지 않는 의견과 악플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소리마당 토론문화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댓글 참여에 대해서 회원 로그인 후 참여가 가능하도록 변경할 예정이며, 회원이 아닌 분들의 참여도 보장하기 위해 타 인터넷 사이트 로그인 연동방식(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카카오톡 등)을 적용해 비회원이라도 쉽게 댓글 로그인 연동을 통해 익명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댓글 참여가 가능하도록 개편할 예정입니다. * 본글에 대해서는 비회원 글쓰기 참여를 유지하여, 익명성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운영됩니다.
■ 1차 운영 개선 및 개편 안내(2018년 6월 18일 적용 완료)
1이용자(회원) 스팸글 삭제 기능 적용(적용완료)
게시판 관리가 취약한 시간대에 스팸글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어, 회원 로그인 상태에서 스팸글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12시간 이내에 작성된 게시글에 한정되며, 스팸글이 아닌 글을 삭제할 경우 관리자가 복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불편한 스팸글을 회원 여러분들이 직접 삭제해 주세요. (게시판 본글/댓글 신고 기능은 유지 됩니다.)
2공감/비공감 기능을 이슈글로 올리기 기능으로 변경(적용완료)
'공감/비공감'이 이용자들에게 서로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본글의 경우 '이슈글로 올리기' 버튼으로 변경하였으며, 댓글에서는 공감/비공감 기능을 폐지하였습니다. 이용자들이 주목해서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역할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3본글 12시간 후 수정/삭제 금지(적용완료)
본글과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올려져 다른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글 작성자가 본글을 삭제(본문글만 수정해서 내용 삭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댓글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거나 참여한 분들에게 불쾌한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12시간이 지난 본글에 대해서는 글을 수정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본인이 얻고자 하는 정보만 습득하고 글을 '펑'하는 얌체분들이 없도록 이용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본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시간과 상관없이 댓글을 포함한 전체글 삭제가 안되는 기능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