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생화학전공으로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자) 취업준비는 R&D로 하반기부터 도전했는데... 번번이 낙방이고... 또 연구원 채용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넓혀서 품질관리나 보증 직무도 생각하고있는데, 여기 글을 검색해보니 부정적인 시선이 많더라구요 ㅠ (뭐 5년안에 그만두고 다른거 한다던지....) 또 업무 강도도 세서 여자는 잘 뽑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ㅡㅡ 대부분 학사 출신이라서 석사 출신으로서는 어떤지 궁금하구요.. 아 그리고, 품질관리쪽 일을 하다가 연구직으로 옮기는 사람도 많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이쪽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많이 아시는 분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