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진로
휴~~~~~~~~여기두 ........
kskim1026 (비회원)
휴 어딜가나 우리 연구원들이 설 땅이 없군요 전 벌써 석사 졸업한지 2년이나 됐습니다. 여기 저기 전전 하며 연구원으로 살아가는 것이 꼭 살어름판을 지나는 것과 같군요 어딜가두 좋아진다는 소린 없구 .......^^ 전 얼마 후에 결혼을 합니다. 근데 현재 다니는 연구실이 불한하기 짝이 없네요 또 어디로 가나 해가 갈수록 느는건 나이와 근심이요 줄어드는건 봉급밖에 없군요 아래 글을 보니 대학원에 가구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많은 고민과 주위 선배들의 조언을 꼭 참고하여 결정 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요 ㅎㅎㅎ 버릴수도 없구 배운게 도둑질 이라고 이것 밖에는 모르니 내 자신이 한심 하군요 내 자식이 공부 한다면 결사 반대를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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