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 예정인 28세 식품영양학과 학생입니다. 20대 초반에 조리학과 대학을 다니고 실제 업장에서 일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기전에 공부를해서 식품관련 개발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작년에 지방대학 식영과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식품 r&d 회사 취업을 목표로하고 학부연구생을 1년간하면서 상위권 성적(과탑)을 현재 유지 중이지만 막상 다녀보니 식품영양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이 내가 하고자 하는 직무의 내용과 조금 다르기도 하고 여기서 공부를 끝내면 개발관련 업무를 하는데 있어 지식이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관심이 있는 식품생명공학(식품가공학,식품물성)이 있는 서울권 대학원으로 들어가 랩에서 연구를 하고 공부를 좀 더 하면 내가 하고자 하는일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과 교수님과 상담했을때 연구가 활발하고 지원도 많은 랩을 선택하는게 좋다 말씀하셨지만 어떠한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하고 또 현재 연구가 활발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대학원을 선택할때 봐야할 점과 r&d회사 취업에 석사 과정이 최선의 방법인지 아니면 바로 대학을 졸업해서 경력을 쌓는게 맞을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연구가 활발하고 추천하는 식품생명공학 대학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