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연구자에게는 △인건비 연 9000만원 △신진연구과제비 연 1억원 △해외교류연수비 3000만원(3년간 1회) 등을 지원한다. 총 예산은 76억원으로 38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직무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구성과 공모전 및 교류회도 운영한다.
라네요.
포닥 하는 사람들 대부분 포닥을 징검다리 삼아 교수를 하거나 회사를 가고 싶은건데요.
포닥의 인건비를 커버하는 펠로우십을 늘리는건 좋지만 차라리 저 금액으로 정출연 정규직 자리나 대학 교수자리를 늘려주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포닥의 인건비를 주는 사업이 많아질수록 박사 졸업 후 포닥을 하려는 사람이 늘어날테고... 기존에 포닥 하고 있는 사람들과 잡서칭에서 경쟁을 할테니 결과적으로는 사회 전반에서는 좋아지는게 없다고 봅니다.
박사후국내/국외연수, 세종과학펠로우십, 이노코어사업... 다 취지는 좋은데요. 정부에서 어떤 목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싶으면 그 인재가 취직할 직장까지 고려해서 인력양성 사업을 해야하는데... 갈수록 중간단계에 있는 과학자만 늘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