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BIX 2026)
26.10.28(수) 09:30 ~ 10.30(금) 17:00 구글캘린더 추가
26.07.29 ~ 10.26
바이오·제약 산업의 밸류체인 전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 (BIX 2026)이 오는 10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됩니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RX Kore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R&D와 생산, 디지털 헬스케어, 첨단바이오, 파트너링, 글로벌 사업개발에 이르는 바이오·제약 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BIX 2026 컨퍼런스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형식의 세션 36개 이상으로 구성됩니다.
올해 기조세션에는 세계적인 줄기세포 연구자 셀리 템플(Sally Temple) 박사와 글로벌 바이오 M&A 전문가 스튜어트 케이블(Stuart Cable)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각각 줄기세포를 활용한 신경계 질환 연구·치료의 발전 방향과,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최신 M&A 흐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개막일인 10월 28일 첫 번째 기조연사로 나서는 셀리 템플 박사는 Neural Stem Cell Institute 공동설립자이자 과학총괄책임자(Scientific Director), Luxa Biotechnology 공동창업자 및 최고과학책임자(CSO)입니다.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 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 회원으로 선출된 줄기세포·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로 꼽힙니다.
템플 박사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인간 줄기세포 기술이 신경계 질환의 연구와 치료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합니다. 인간 줄기세포를 활용한 질환 모델링과 신약개발부터 세포치료까지, 기초연구가 실제 치료 기술로 이어지는 과정과 재생의학의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10월 29일에는 글로벌 로펌 Goodwin의 글로벌 M&A 총괄(Global Head of Mergers & Acquisitions)이자 Vice Chair인 스튜어트 케이블 변호사가 두 번째 기조연사로 나섭니다. 케이블 변호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 기업지배구조, 자본시장 등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온 바이오산업 M&A 전문가로, Blueprint Medicines의 사노피 매각, SpringWorks Therapeutics의 머크 매각, Fusion Pharmaceuticals의 아스트라제네카 매각 등 다수의 글로벌 바이오 M&A 거래에 참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 변호사는 이번 기조세션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중견 제약사의 혁신 바이오기업 인수 흐름을 중심으로 최근 바이오 M&A 시장의 변화를 짚어봅니다. 거래 규모와 구조, 상장·비상장 기업 간 차이, 규제 환경 등 글로벌 바이오 M&A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이슈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BIX 2026 컨퍼런스에서는 두 기조세션을 비롯해 바이오·제약 산업의 기술과 시장 변화를 다루는 다양한 세션이 진행됩니다. 국내외 바이오·제약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개발 동향,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기술사업화 및 사업개발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를 더불어 전시에서도 바이오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콜드체인 물류 및 패키징, CMO/CDMO, 제조 및 설비, 원료(의약품·식품·화장품), 실험 장비 및 분석 서비스 등 바이오·제약 밸류체인 전 영역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