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BRIC을 시작페이지로 회원가입    로그인
BRIC동향
   
통합검색
배너1 배너2 배너3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오늘의 BRIC정보
모바일 BRIC RSS
트위터 페이스북
검색 뉴스레터 안내
좋은 연구문화 만들기
Bio일정
Bio일정
 
Bio일정 프리미엄(유료) 등록이란?
2018년 10 월달 Bio일정을 확인하세요.
김우재의 초파리로 시간지각 연구하기, 그리고 과학자로 살아남기
실험
실험
바이오 형광사진
실험의 달인들
Bio마켓
Bio마켓
BioJob
BioJob
Biojob 프리미엄(유료) 등록이란?
커뮤니티
커뮤니티
전체메뉴
대메뉴안내: 동향
뉴스 Bio통신원 Bio통계 BRIC View BRIC이만난사람들 웹진
목록
조회 2528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바이오통신원   
[바이오토픽] '먹는 센서'가 장내미생물의 활약상을 탐지·보고한다
의학약학 양병찬 (2018-01-09 09:40)


@ Science

우리의 마이크로바이옴이 다이어트에 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과 약물이 장내에 상주하는 미생물과 하모니를 이루어 우리의 건강을 확실히 지켜주는 과학적 시스템! 생각만 해도 멋지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식품과 미생물 간의 상호작용이 소화관 내의 화학적 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제 한 연구진은 먹는 장치(edible device)를 하나 개발했다. 그것은 소화관을 통과하며, 그 동안 마주치는 장내 가스의 농도를 모조리 측정한다.

길이 2.6센티미터의 캡슐에는 수소, 산소,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센서가 들어있는데, 이 세 가지 가스는 미생물이 음식물의 구성요소를 분해하여 다양한 부산물을 방출함에 따라 증감한다.

1월 8일 《Nature Electronics》에 기고한 논문에서(참고 1), 여섯 명의 지원자들은 고섬유식이나 저섬유식을 섭취한 다음 캡슐을 꿀꺽 삼켰고, 캡슐은 음식물을 따라 위장관을 통과하며 5분 간격으로 포켓 크기의 수신기에 신호를 보냈다.

연구진은 수신기에 찍힌 수치를 읽어보고, 장의 발효 수준 변화와 음식물의 위장관 통과 속도를 알아낼 수 있었다. 이 같은 데이터를 특정한 조언으로 번역하는 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그러나 연구진은 캡슐이 보낸 신호가 언젠가 좀 더 건강한 식단을 설계하고 소화장애를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

【참고】 센서 캡슐의 일러스트와 사진

a. 장내 가스 센서 캡슐의 내부구조를 보여주기 위한 3차원 렌더링

b. 센서 캡슐 패키지와 수신장치 사진

c. 캡슐의 치수

d. 장내 가스가 투과성 막을 통과하여 센서에 도달하는 과정 도해(圖解)

e. 장내 가스 센서의 회로로 및 작동과정


※ 참고문헌:
1. http://nature.com/articles/doi:10.1038/s41928-017-0004-x

※ 출처: Science http://www.sciencemag.org/news/2018/01/edible-sensor-could-reveal-what-our-gut-microbes-are

써모피셔사이언티픽
  추천 1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양병찬 (약사, 번역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은행, 증권사, 대기업 기획조정실 등에서 일하다가,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면허를 취득한 이색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서울 구로구에서 거주하며 낮에는 약사로, 밤에는 전문 번역가와 과학 리포터로 활발하게 활동하...
다른 연재기사 보기 전체보기 >
[바이오토픽] 소화관과 뇌(腦)를 직접 연결하는 핫라인 발견!
인간의 소화관에는 1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들이 즐비하므로, 사실상 하나의 독자적인 뇌(腦)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소화관은 실제로 뇌에 말을 건다. 즉, 약 10분 동안 호르몬을 혈류로 분비하여,...
[바이오토픽] 상위 10% 유전자만 편애하는 과학자들
인간의 유전자는 약 2만 개인데, 과학자들은 왜 2천 개 유전자에만 집중할까? 1990년대에 발표된 인간게놈프로젝트 결과는 건강과 질병에 관련된 중요한 유전자들을 모두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었었다.
[바이오토픽] 영리한 화학: 바이오매스를 휘발유와 제트원료로 직접 전환
일본과 중국의 화학자들은 100년 된 화학반응을 업데이트함으로써, 바이오매스에서 휘발유와 항공등유를 직접 추출하는 길을 열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여러 나라들은...
본 기사는 네티즌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기관에서 작성된 보도자료로, BRIC의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내용 중 개인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사실확인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오류 신고하기]
 
  댓글 0
등록
국립암센터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맨위로 가기
 

BRIC 홈    BRIC 소개    회원    검색    문의/FAQ    광고    후원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ember@ibric.org

 
에펜도르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