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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최근 서울A병원 연구 교수 데이타 재사용 문제를 바라보며
지나가다
  (2018-11-09 01:13)
 
정말 오랜만에 브릭에 들어와 보았는데
저의 전 직장인 서울A병원 연구 조교수 몇분의 데이타 재사용에 대해
이슈가 된걸 보고 몇가지 개인적인 의견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PI가 되어도 모든 data를 다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아마 그 분들도 실수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수로 중복된 data는 저널에 수정본을 내면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관례입니다. 
그만큼 저널도 이런 문제를 큰 도덕적 헤이/연구부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떤분들은 서울A병원 연구 조교수/부교수/교수님들이
철밥통이네 이런 말씀까지 댓글로 다시던데
있어보지 않고 무작정 까는 것은 올바른 토론의 태도가 아닙니다.

서울A병원 연구 조교수는 보통 8800만원의 초봉을 받습니다.
사실 수업도 거의 없고, 논문 실적도 크게 높지 않아서
다른 학교 정교수 트랙보다 상대적으로 편하긴 하지만,
병원의 수많은 일들을 연구교수들이 돕고,
병원도 그분들의 능력과 노고를 알기에 고액의 연봉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분들이 받는 연봉대비
논문이 적다는 이유도 비난받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병원 일을 많이 하시는분이 있고
거의 안하시는분들이 있어 형평성에서 조금 문제가 있기 했지만,
모두 열심히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철밥통도 아니걸로 알고 있습니다.
2년전쯤에 실력이 조금 부족한 선도형 사업단의 연구교수 2분을 
내보내는등, 나름 정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서울A병원 연구 교수님들도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니 비판만 하지 마시고
논문 data 재사용 같은 실수는 여기 계시는 어느 분이나 하실수 있는겁니다.

저널에서도 큰 문제를 삼지 않는 문제를 
너무 심각히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실, A병원 논란의 된 PI의 지도교수님의 학교는 조용한데
왜 서울A병원 PI만 오해 및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토론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태그  #서울A병원   #연구 교수   #연구 실수
이슈글로 올리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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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9  
다비  (2018-11-09 01:25)
연구부정에 관련된 이슈는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논문 data 재사용을 실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78389&sflag=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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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요..  (2018-11-09 01:45)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것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번만이라도 실수해서 문제를 일으키면 정상적인 연구자는 매우 창피하고 다른 과학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병원의 박모교수가 도대체 몇개의 논문에서 반복적인 실수(?)를 거듭 거듭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 지도교수인 최모교수는 1개의 논문에서 문제가 제기 되었고, 이 논문을 포함해서 수많은 눈문에서 **의대 박모교수는 연구윤리 위반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 식구 감싸는데 급급하기에 우라나라가 연구윤리 우범국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 의대가 정상적인 학교라면 박모교수는 해임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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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2  (2018-11-09 01:48)
그분을 싫어하시는분이 계속해서 글 올리는듯...

그러니 착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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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3  (2018-11-09 04:51)
연구부정 문제 제기를 개인에 대한 호불홀로 읽다니 참 놀라운 편견입니다.
친한 사람이 연구부정하면 친절하게 덮어주자는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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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21 이분  (2018-11-14 19:33)
전형적인 브릭 댓글 어그로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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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8-11-09 05:56)
연구 부정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본문을 쓴 글쓴이를 나쁘게 말할 사람이 있을까요? 데이터 부정 사용은 당연히 잘못된 일이죠. 그런데 인터넷에서만 대화를 나눌 게 아니라 개선되도록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는 누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아시는 분이고,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므로 어서 경찰에 고발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연구가 보고된 곳(학술지, 병원 등)에 어서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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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형  (2018-11-09 10:07)
제가 정화(?)된 것이었군요....ㅎ
위에 언급된 서울A병원 선도형 암연구 사업단에서
실력 없어 사업단 종료 2주전에 해고통보된 2명 중 1명입니다.
연구 윤리인지...몬지는 전 모르겠고.
선도형 암연구사업단에 계약기간 2년동안 CNS 페이퍼를 못썼으니 실력 부족한거 맞겠지요?
8454번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어떻게 2주만에 퇴사 처리 되었는지...어떻게 2주만에 제 가족이 거리로 나앉을뻔 했는지...
얼마나 많은 수면제를 먹으며 잠을 청했는지...얼마나 많은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지..
자세히 말씀드리죠.
남의 일이라서 함부로 떠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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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8-11-09 11:20)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마음잘 추스리시고 부디 연구과 인생에 앞으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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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gkrk  (2018-11-09 17:26)
새옹지마를 생각하고 희망을 잃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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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ㅇㅇ  (2018-11-10 22:36)
예전에 A대학 연구 교수님 밑에서 연구원 했던 적이 있습니다. (암 분야는 아니었지만요) 제 보스와 그리 원만한 관계는 아니었으나, 힘들어 하시고, 예민해 지시고, 특정 시기(재계약 시기?)에 초조해 하시던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연구라는게, 열심히 한다고 항상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 연구원은 자주 바뀌고, 임상 교수님들은 압박 하시고...
비슷한 일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예전 그 보스가 생각나서 위로의 말씀 적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그리고 꼭 잘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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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강시  (2018-11-09 11:48)
"저널에서도 큰 문제를 삼지 않는 문제를
너무 심각히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가슴이 참 답답합니다.
저널이 문제가 아니라 연구자의 문제입니다.


"서울A병원 연구 조교수는 보통 8800만원의 초봉을 받습니다." ????????

엄청난 연봉을 받으시는 만큼 "실수"를 해서는 안되고 그것이 반복되는 실수라면 그 연봉 버리고 자리털고 나와야죠.
지방 국립대 조교수 초봉이 얼마인지 아시면 기절초풍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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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itrom  (2018-11-09 21:40)
사고방식이 참 참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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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12  (2018-11-09 23:05)
누가봐도 지능적 안티인듯 ㅋㅋㅋㅋ

일부러 한번더 이슈만들려고 옹호해주는척 하는 글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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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11-10 01:14)
원글자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슈를 만들고 누구를 디스하고자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이성적인 비판, 진짜 비판받을 사람에 대해 하자는 것입니다.
저널에서 아무소리 없는데 왜 자꾸 비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도형 암연구 사업단의 연구교수님 두 분의 해고에 내용은
제가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자세한 내막을 오늘 들었습니다.

사실,
가정이 있는 교수님들을 서울A병원에서
그렇게 경우없이 갑자기 해직 통보할리가 없을것 같은데,,
이상하군요,
왜냐하면 그 병원도 법무팀이 있어 이렇게 무리하게 자를 이유가 없는데
정말 의외군요.

마음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 부분은 지금 수정이 안되어 본 글로써 사실이 아니었음을
인정하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위로가 되실지 몰겠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용노동부에 급작스런 권고해직/해고에 대해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떤 이유에서든
퇴직,해고는 최소 한달 이전에 통보되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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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2  (2018-11-10 02:22)
Pubpeer에 나온 여러 다른 논문들에서 반복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해보건데, **의대 박모 교수는 진짜 비판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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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2018-11-10 09:31)
저널 측 입장이 왜 중요하죠? 저널은 제출된 논문의 과학적 가치를 평가하는 곳이지 데이타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수사기관이 아닙니다. 애초에 조작된 데이타인지도 모르고 개재한 빙다리 핫바지들이죠. 데이타의 조작성, 진위여부는 개별 과학자들에 의해 발견된 것입니다. 그러니, 연구진실성에 있어서는 저널측 입장이나 판단은 무시하고 개별 과학자들끼리 떠들어 대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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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세요  (2018-11-10 23:18)
현직 교수입니다. 그렇게 data 를 재탕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는지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용히 계시지요. 아산대 박모 교수는 징계 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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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11-10 10:45)
이건 마치 이런거와 같군요.
저의 이런 이런 사회적 배경? 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가 누구고 할아버지가 누구고...하며 시작되는 자기소개서를 보는 거 같아요..ㅋㅋㅋ
아직도 법조계나 금융권에서 먹힌다는 "그"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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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18-11-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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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1-10 18:59)
글쓴이가 몸 담고 계신 학계의 수준에 물음표가 붙는 글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후학들을 위해 올바른 정보를 남깁니다.

1. 그리고, 실수로 중복된 data는 저널에 수정본을 내면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관례입니다. 그만큼 저널도 이런 문제를 큰 도덕적 헤이/연구부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 학계에서 매장을 안 당할뿐 그 사람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치게 됩니다(자신이 미리 발견해서 보고한 것이 아닌 이상)

2. 수업도 없고 논문 실적도 높지 않지만 능력과 노고를 알기에 고액의 연봉을 지급한다?
-> 뭘 말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쩌라는거죠?

3. 연봉대비 논문이 적다는 이유도 비난받지는 말아야??
-> 누가 논문이 적다고 비난했죠? 전형적인 허수아비 논증

4. 모두 열심히 하시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 병원 일을 열심히 하는지 누가 따졌나요? 논문의 정합성을 따졌지

5. 다들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니 비판만 하지 마시고
-> 열심히 안해도 좋으니 제대로 합시다

6. 논문 data 재사용 같은 실수는 여기 계시는 어느 분이나 하실수 있는겁니다
-> 아닌데요? 그런 실수가 생기지 않도록 데이터를 잘 정리하고 께림칙하면 재현실험을 하는 것도 연구의 일환입니다. 전구를 발명하려고 1000번을 시도하면서 내용을 정리 안해놔서 자기도 기억을 못한다면 그게 좋은 연구자인가요? 기본입니다. 물론 사람이니 실수는 할 수 있겠죠. 한 번 정도는.

7. 저널에서도 큰 문제를 삼지 않는 문제를
-> 저널에 report는 되었나요? corrective action이 있는 것 자체를 보지 못했네요

8. PI는 욕먹고 PI의 지도교수는 욕 안먹는다
-> 잘 얘기하셨습니다. PI의 지도교수가 당시 논문들의 교신저자라면 같이 욕먹어야죠. 공론화해서 같이 욕 먹게 글쓴이도 같이 힘을 보태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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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  (2018-11-10 19:11)
위에 분 말씀대로, 제발 제대로 안할거면 열심히 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는게 능사는 아닌데 말이죠. 저런식으로 열심히 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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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0 21:26)
까는 것도 아니고 안 까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산소만 공급해서 불씨를 살려 언젠가 싹다 태우려는 큰 그림을 그리시는건지 뭔지..

ㅇㅇ2/ 공감합니다.. 열심히보다 잘할 생각을 해야지 라는 말들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속이진 말아야지 라는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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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i  (2018-11-11 09:29)
근데 저도 PI 생활을 꽤 오래하고 논문도 제법 많이 써 봤는데, 원글을 쓰신 분이 하신 다음 이야기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근데 문제는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간 혹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PI가 되어도 모든 data를 다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아마 그 분들도 실수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수로 중복된 data는 저널에 수정본을 내면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것이 관례입니다.
그만큼 저널도 이런 문제를 큰 도덕적 헤이/연구부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어떤 학생이 "내가 실험을 7번 했는데 모두 결과가 대동소이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representative하다"라고 말하면서 어떤 데이터를 논문에 제시하자고 했을 때, 그 7개의 데이터를 모두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그리 흔치 않지만, 적어도 논문에 나가는 데이터를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로써는 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중복된 데이터도 중복 나름입니다. 그저 네거티브 control 같은 것이 우연히 중복되었을 때 리뷰 과정에서 수정 했다면 모를까, 같은 그림이 다른 처리군에 동일하게 쓰인 경우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관례입니다. 저도 저널의 에디터를 하고 있는데, 만약 리뷰어가 이 저자는 그림을 중복해서 싣고 있다는 보고를 에디터에게 하면 단순히 리젝시키는데 끝나지 않고 (리젝은 당연한 것이고, 보통은 수정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수정본 보내면 그만이라구요? 제가 에디터 하는 동한 몇차례 이런 경우가 있었지만 정말 단 한번도 수정자체를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매우 심각하게 그 저자에 대한 앞으로의 방침을 정하게 됩니다.

제 경험과 너무나 다른 이야기를 하시니 정말 후학들을 위해서라도 글을 쓰지 않을래야 안쓸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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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상  (2018-11-11 12:26)
아이러니하게도 가히 의심스러운 실험결과를 내신 분들이 거미줄처럼 연계가 되어 있네요 (구글링과 논문에 나온 소속 그리고 이곳 서울 A병원 P교수님 포닥시절 이곳에서 한빛사 인터뷰를 한것들을 토대로 스토리를 엮어보면,,)..
1. **대 C교수님 = 서울 A병원 P 교수님 (지도교수와 학생관계): pubpeer에 많은 논문들이 문제가 제기 되기 시작됨.
2. 서울 A병원 P교수님 = 텍사스 MD 앤더스 암센타 외국인 교수 M 교수님과 같은과 한국인 L 교수님 (포닥연구원과 지도교수관계): 공저자로 많은 논문이 있고 몇번 한빛사에 논문과 이력이 소개되었네요..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tr_interview&id=49528&qinterview=Y&ksr=1&FindText=%C0%CC%C1%D6%BC%AE

3. 텍사스 MD 암센타 Mills 교수님 = 건양대 L 교수님 (공동연구? 포닥과 지도교수관계? 확실치 않음): 위 분들의 공저자 논문 역시 많네요..이때 서울 A병원 P 교수님이 MD앤더슨 L 교수님 실험실에서 포닥시절, 건양대 L 교수님과 공동연구를 수행- 공저자 논문이 여러편 있음.

4. 당시 건양대 L 교수님 실험실 출신으로 J모 박사와 P모 박사 두분, 텍사스 MD 앤더슨에 연구원? 포닥?으로 일을 하게됨. Mills 교수님과 J모 박사님 공저자 논문이 다수임. 이 두분 박사님 논문들도 pubpeer에서 논의중임.
https://pubpeer.com/publications/0711EEDF4F255B9C034BF2D1A2D3DB
- 이 논문은 저널에디터 반응이 더 놀라움.
https://pubpeer.com/publications/56545FF48AB7801EC73AE46124BA5B
https://pubpeer.com/publications/DEF2FAB70D5E2A490C327D0D563CDB

5. 구글링 해보면 올해 텍사스 Mills 교수님은 오레건주 OHSU로 이직 = 건양대 L 교수 실험실출신, J모박사 와 P 박사 두분 역시 오레건주 Mills 실험실로 이직 (staff scientist와 조교수)- 이분들은 Linkedin에 약력이 자세하게 나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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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018-11-12 10:28)
**대 최모교수님과 텍사스 이모교수님이 80년대 같은대학 **대 같은과 출신. 서울 A 병원 박모교수이 **대 최모교수님 밑에서 학위를 받고 텍사스 이모교수님 실험실로 포착을 같은데,,이런일이 생겨 모두들 난감하겠네요..아님 그냥 무시하실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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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018-11-12 10:35)
윗글 오타: ~ 실험실로 포착을 같은데~ —> ~ 실험실로 포닥을 가신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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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2:49)
PI가 미팅하면서 로데이터도 안보고, figure 만들 때 n이 얼마냐도 안물어보나요? 그냥 논문 써와 이러는 랩이 정상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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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2018-11-13 11:50)
소문만 듣다가 글을 보니 참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학생도 아니고 교신저자가 뭐 바지교신저자도 아니면서 왜이럴까요? 이런걸 그저 실수라고 넘어간다면 이 교수에게 지급되는 연구비 분명 돈아깝습니다. 교신저자는 모든 논문의 내용에 책임이 있고 그것도 능력입니다. 또 이런일이 조용히 묻혀질까 겁납니다. **병원에서는 이런일을 보고도 그냥 넘어간다면 싸잡아서 욕을 먹어도 연구자로써 할 말 없다고 봅니다. 부끄럽습니다. 진짜....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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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비루스  (2018-11-16 01:47)
최교수가 사는길은 지도교수로서 박교수의 학위 취소를 대학에 건의하고 정말 몰랐다고 주장하는것. 그래도 비난은 많이 받겠지만...
A병원이 명예를 지키는 길은 말도 안되는 비호하지 말고 박교수를 파면하는것.
우리가 연구자로서 해야할 일은 계속 지켜보고 비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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