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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본인이 교수라면 n수한 학생 안뽑고싶지않나요?
ㅇㅇ
  (2018-11-08 14:11)
 
안녕하세요.

문득 공부하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재수까진말고 삼수나 사수같은 사람들 있잖아요.
제가 교수면 안뽑고싶을거같거든요.
같은값이면 한두번 본사람이 더 우등생이지않을까싶어서요.

peet나 meet를 보면 삼수 사수가 널렸더라고요.
근데 익명게시판에 사람들이 솔직하게
그렇게해서 들어가면
재수한사람은 초시로
삼수한사람은 재수로
사수나 그 이상한사람들은 삼수로 거짓말을 한다고 하던데 
이게 반반 갈리더라고요.
왜 속이냐 그렇게 큰 흠도 아닌데 vs 큰 흠이다 이렇게요.

본인이 교수면 장수하든지말든지 신경안쓰이고 점수만 보게되나요?
그게 불가능하지않나요?
남들 22,23에 들어오는데 미필 25,26에 들어오는게 빤히 보이는데...
꼭 mdp가 아니더라도 수능에서도요.
남들 20,21에 들어오는데 23,24에 들어오면 눈에 확들어올텐데

뭐 나이는 상관없다뭐다 그러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태그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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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7  
  (2018-11-08 15:01)
우등생 여부는 상관없는데 한국에서 나이가 깡패이니 랩에서 자기보다 어린 선배에게 배우는 생활에서 충돌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삼수해서 군대갔다왔으면 자기보다 어린 여학생은 박사과정이고 이러니까. 개인이 겸허하게 생활하면 좋은데 꼬인 사람들이 꽤 있어서 가능하면 그런 충돌을 피하게 해주려고 해도 가끔 문제가 됩디다. 그래서 같은 스펙이면 한 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뽑는게 무탈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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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2018-11-08 15:53)
그럼 교수분들은 더 어린 사람을 선호한다는게 맞는거죠?
큰 흠인게 맞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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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1 12:53)
ㄱㅆ/ 선호사는 사항들은 한 둘이 아니죠, 사람 뽑을 때 모든걸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되는 것이고, 하다못해 집이 어딘지 사람 인상이 어떤지도 영향을 미치는데, 나이도 그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다 똑같은데 어린 사람을 뽑게 되는 우연은 거의 없습니다. 그걸 흠이라고 할 것은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수십가지 항목 중 하나라는 거죠.

이건 실험실 학생뽑든, 회사 신입사원 뽑든, 하다못해 이성을 만날 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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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018-11-08 15:06)
같은값이면 한두번 본사람이 더 우등생일까요? 천체물리학 한다는 송모씨를 보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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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2018-11-08 15:52)
한두번 본사람은 세네번 그 이상을 본사람이 한두번 봤을때 얻지못한 점수를 얻은거잖아요.
그럼 더 우등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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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MD  (2018-11-08 16:30)
일반대학원은 모르겠는데
의대(의전)의 경우에는
그 사람이 N수냐 아니냐 보다 나이가 어리냐 아니냐가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어차피 나이 많은 사람이 초시라고 재수라고 속여봐야 아무 의미가 없어요.
즉, 바꿔 말하면 N수가 흠인게 아니고 나이가 많은거 자체가 흠인 겁니다.
병원조직에서 나이 많은 사람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나중에 전공의 선발 등에서도 나이 많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그 사람이 더 우등한지 아닌지는 의대 성적을 보지
수능을, 미트를 몇 점 맞았는지는 중요하지도 않고 아무도 궁금해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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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2018-11-08 16:37)
저는 의약대 입학시에 여쭤봤는데 ㅠㅠ
그럼 한살이라도 나이어린애가 뽑히는게 맞는거네요?
자꾸 나이는 중요하지않다는걸 봐서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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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MD  (2018-11-08 16:46)
학점, 학벌, 영어, 연구실적 등 다른 스펙이 비슷한 조건일 때는
한살이라도 나이 어린 사람이 유리합니다.
(대학마다 나이에 얼마만큼 많은 비중을 두느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스펙일 때 나이 어린 사람이 유리한 건 똑같을겁니다.)
그런데 지원자들 사이에 스펙이 모두 비슷비슷하기만 할까요?
많은 나이를 커버할 수 있을 만한 다른 우수한 스펙이 있다면 나이가 많은 사람도 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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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서는..  (2018-11-08 21:04)
나이좀 찼더라도 그 나이찬만큼 모티베이션이 강한사람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어리다고 잘한다는 보장이 있지는 않거든요.. 회사는 어릴수록 무조건 유리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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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2018-11-09 06:08)
나이가 어린걸 좋아하고, 나이순인건 맞는데
반대로 나이 어리면서 싸가지 바가지인 어린사람도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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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2018-11-09 08:59)
일반대학원이랑 의대랑은 차이가 많이 나네요.
일반대학원은 나이 크게 신경 안써요.
어떤 교수님은 오히려 군필자, 직장생활하다온 사람있으면 반기시던데요.
전문연은 군대도 안다녀오고 사회경험도 없어서 개념없는 친구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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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8-11-09 14:35)
우리 나라의 경우는 아닌데

https://studynews.jp/1705/

일본의 경우 입시에서 삼수라고 면접 '0점'을 선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일부 일본 사립의대에서는 여학생에게 감점한 경우도 있었고...
대부분 한국 의대들도 나이 많은 사람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의전원과 의대가 공존했을 경우는 의전원이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다는 반박도 존재하긴 합니다만
https://orbi.kr/0002445034

아무튼 의전원 출신 온갖 괴담들이 나돌곤 했습니다. 의전원 녀석이 수술실 교수님 밥 훔쳐먹었다더라ㅋㅋ 의전원 아재가 자기가 새 주치의라고 해서 교수님이 라포 다시 쌓는데 온갖 어려움을 겪으셨다더라... GS 돌 때 '암 옮으면 교수님이 책임지실 겁니까' 라고 해서 빡센 수술 전부 빠졌다더라... ㅋㅋ 제가 만들어낸 얘기 아니에요.
근데 이건 학습능력이 떨어져서 선입견을 갖는 것이라기보다는 의사 막상 하다보면 실제 폭행, 폭언, 갖은 갑질에 시달리게 되는데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그러기가 힘들기 때문인 면이 큽니다. 어차피 전형이 다른데요 뭐. 그리고 조금 혼동하기 쉬운데 지금 의대에서 원로교수급 선생님들은 이미 자제들이 온갖 의대에 다 떨어져본 분들이시기 때문에 본인이 아무리 똑똑하셨더라도 대부분 의대 수험하는 사람들 잘하는 줄 잘 아십니다.
'이 녀석 5수 했으니까 팍팍 감점하자' 보다는 들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5수 아니고 재수예요^^' 라고 했다 들키면 대량 감점될 겁니다.

막상 들어가고 나면 그냥 버티면 되고... 제 때는 의전원 이런 거 없었는데 나이 많은 형님 누나 중에도 성격 좋으신 분 많이 계시고 연세값 못 하시고 어린 친구들이랑 입씨름, 뒷담화, 심지어 주먹질 하다 얻어터진 ㅋㅋ 분도 계셨습니다. 어차피 졸업하고 나면 면허에 차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인기과 할 때 좀 불리할 수는 있는데 들어가기 전부터 그거 걱정할 필요는 없잖아요. 뭐 OBGY나 병리과, GS 같은 비인기과 하거나 그냥 GP해도 비급여 피부과 레이저나 리프팅 잠깐 몇달 배우면 입에 풀칠은 충분히 합니다. 좀 QoL이 저조해지긴 합니다만... 정 걱정되시면 공부 더 하셔서 미국 시험 보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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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  (2018-11-09 22:19)
재수 삼수 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로 발생하는 문제지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나이 = 지위라고 생각하는 문화에서는. n수생이 본인은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나이에 의한 문제가 주변에서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그걸 회피하고자 현역으로 들어온 애들을 선호하게 되는 거지요. 나이에 대한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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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11-10 04:22)
n수 했다고 멍청한건 아니지요... 시험이란게 그걸 다 가려내지는 못하거든요.. 오래전에 제 친구 12수해서 (군대까지 치면 14수) 사시에 붙었는데 연수원 성적은 좋아서 판사 검사 중에서 고르다가 검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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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11-10 23:39)
사시랑 mdp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ㅋㅋㅋㅋ
고시잖아요.
저건 고시가 아니고 최소 2년안에는 붙을수있다! 라고하는시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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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Applied_Mi..  (2018-11-11 12:01)
n수랑 업무 능력을 동일시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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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2018-11-14 10:26)
교수인데요... 나이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어린학생들에 비해서, 사고가 경직되어있어서 힘듭니다.
아주 똑똑하면서 어린학생들은 머리가 백지장같아서 연구를 더잘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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