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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도대체 왜 기여도 없는 사람을 논문 세컨 저자로 올려야 되죠?
어처구니
  (2018-09-10 22:06)
 
일본에서 박사 졸업하고 같은 연구실에서 포닥하고 있습니다.
박사때부터 하던 연구가 드디어 마무리가 되어 어제 논문 완성했습니다.
투고만 하면 되는데 갑자기 교수가 세컨저자에 기여도 하나도 없는 조교수 이름을 넣으라네요.
제 논문에 영어 철자 한글자도 참가한 적 없는 사람이고
실험을 한것도 아니고 논문용 데이터를 만든 것도 아니에요.
제가 왜 넣어야 하냐고 물으니, 나중에 리바이스때 도와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그럼 리바이스때 도움 받으면 넣어야지 현재 제 논문 내용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을 벌써부터 세컨으로 넣는게 말이 됩니까?
무엇보다 이 조교수 똥손이라 실험 엄청 못해요. 영어도 못해서 영어 문장도 제대로 못만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박사 받았는지 어후...
이거 일본만 이런건가요?
한국도 이래요??
이 랩에 있으면서 볼꼴 못볼꼴 다 봤지만 이렇게 억울한 적은 처음이네요.
뭣보다 이 조교수 혐한에다 일본선민사상 있어서 툭하면 외국인들은 이래서 안돼 하는 놈이에요.
(일본살면서 보니 무능할수록 인종차별주의자인 경우가 많더군요.)
퍼스트나 코리스폰딩도 아니고 세컨인데 뭐 어떠냐 이러는데 그래도 너무 싫네요. 




태그  #숟가락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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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Black bear  (2018-09-10 22:35)
You are able to say "No", if you are willing to do so. You may say if you need 똥손 during revision, you can put 똥손 later. Although corresponding author can decide who will be in or out, it is hard to do so when the first author really objects with reasonable ratio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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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8-09-10 22:54)
저는 몇번 당했습니다. 피겨 하나에 abcd 중 d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co-first author로 넣어줍디다.
그분은 논문에 내용도 모르며 PI가 시킨 데이터 하나만 했구요.
그렇다고 그 실험이 엄청 어려워 그분만 할수 있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도 싫다고 따져들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고..그 뒤로 저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이 PI는 그분이 랩을 떠났지만 author로 계속 이름을 넣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는 이 일이 아직도 납득이 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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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90  (2018-09-11 18:37)
어쩌면 이렇게 제 경우와 똑같을 수가!
정말 이런 거지 같은 경우가 여기 저기 있군요!
정말 토나온다~~~ 윀!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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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9-10 23:04)
한국은 뭐... 너무나 당연한 일..

공저자로 정치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희 실험실 선배는 실험한번 참석 안하고 공저자 17개를 가져갔습니다. (저희 랩 + 저희 지도교수님 제자 교수님 랩 논문).
이렇게 실적 부풀려서 교수 만들어주는거에요.

솔직히 임용과정 보면서 더럽고 치사해서 한국 나왔습니다.


지도교수가 인맥 동원해서 밀어주면 공동 1저자 까지도 가져가기 때문에 임용 안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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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똑바로 읽고  (2018-09-11 08:59)
일본이랜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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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8-09-13 02:14)
한국도 그렇냐고 물어보자나요 ?

글좀 똑바로 읽으세요 ^^ 글좀 똑바로 읽으세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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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똑바로 읽고  (2018-09-13 08:49)
너님이나 똑바로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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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마찬가지  (2018-09-11 09:50)
별볼일 없는 논문이지만 나 혼자 실험 다했는데 손가락 하나 까닥안한 애 박사 졸업시킨다고 co-author 넣어주더군요.
한국에선 진짜 이런 일 비일비재.
포닥으로 온 멍청한 애도 한거 하나 없는데 실험실 논문마다 이름 넣어주고,,
그래서 실험실이 별볼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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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s  (2018-09-11 11:06)
일본에서 박사를 받으셨다니 아시겠지만, 일본에서의 조교수 (助敎) 는 그런식으로 공저자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위로 교수가 있을꺼고, 조교수가 하는 실험에 아무런 역할을 안해도 교수는 교신저자로 들어가게 됩니다. 심지어 조교수가 지도하는 학생이 한 실험인 경우에도 학생이 1저자, 조교수는 그저 공저자, 교수가 교신저자로 들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다보니 교수의 입장에서 이런 경우에 조교수를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겁니다. 일본의 경우, 한국처럼 최근 3년간 업적으로 임용이 되는 것이 아닌, 평생 몇개의 논문을 냈는가, 그리고 펀딩을 얼마나 받았느냐로 조교수에서 준교수나 교수로 올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논문수가 굉장히 중요하게 되죠. 최근 준교수나 교수로 임용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논문 100개 정도는 들고 있습니다. (화학 기준) 뭐... 일본의 도제식 실험실 운영에서 오는 폐해라고 봐야죠. 결코 이게 옳은 일이 아니지만.. 일본 사회의 특성상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의 시선으로 일본 실험실 운영을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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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8-09-11 12:22)
그래서 그 방에는 그 먼 일본까지 가서 학위를 왜 했데요???

그 엿같은 교수 밑에서 어떻게 학위를 했데? 그만두고 다른 곳에 가지?

그 논문을 만들 때 교수하고 조교수하고 어떤 공감이 교류했는지, 어떤 기획, 계획, 마무리를 했는지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인가???

논문 하나 만들면 본인이 다 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좀 고칩시다. 그러니 뜬금없는 혐한은 왜 붙이나?

그 정도로 더러우면, 학위 받지말고 그냥 나왔다. 좀생이 같은 마운드 좀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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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어처구니  (2018-09-22 12:16)
너무 늦어서 대댓글 안 볼 것 같은데 그 조교수는 제가 학위하는 도중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교수하고 조교수하고 어떤 공감이 교류? 기획? 계획?? 저는 이 랩에 석사부터 6년 이상 있었고 저 조교수는 끽해야 2년밖에 안됐는데 도대체 당신이 뭘 알고 지껄이는 거죠? 오로지 저 혼자 논문 완성한 건 아니고 교수 펀딩도 있었지만 저 조교수는 진짜 기여도가 제로인데 왜 논문에 이름을 넣어야 하는지?
아하!
당신같은 사람이 저 위에 기여도 없이 논문 여러개 가져간 사람인가 보군요ㅋㅋ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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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2018-09-11 18:11)
님과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제 경험을 이야기 드립니다. 저도 일본실험실에 있을때 일본사람 서너명과 같이 동물실험하고 (실험쥐 n 수가 어느 이상이여야 하므로) 좋은 결과 나와서 조교수분이 일본 국내논문과 sci논문 동시에 출간하였는데 제 이름은 들어간 것은 일본논문이고 sci 에는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왠만한 논문같으면 cover letter 쓸때 author 의 역할을 쓰게 되는데요..누가 논문을 writing 했으며 누가 실험을 디자인하고 분석하는지 실제로 수행한 사람은 누구인지 지도 교수가 쎄컨에 넣어라는 분은 어떤 역할을 담당하였는지 쓰라고 하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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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2018-09-11 19:32)
일본만큼 심하진 않을 수 있지만,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도 전혀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만 잔뜩 들어간 논문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다기관 연구의 경우에도 검체 모으고 데이터 생성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데이터 갯수로 쳐서 공저자에도 안 넣어주고, PI의 기관에 속하는 다른 연구자들(뭘 했는지도 모르겠는)만 넣어줘서, 다기관 연구결과를 해당기관의 연구실적으로만 가지고 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따져 물으면, 데이터 갯수가 얼마 안 되서 어쩔수 없었다, 연구비 얼마 떼어 주지 않았냐..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심한 사람들은 전혀 연관도 없는 (그림이나 사진 찍어줬으면 정말 감지덕지합니다) 사람들을 저자에 넣어주고, 논문 나오면 감사의 인사(왜 감사한가요?)를 적어 이메일로 보냅니다. 그 연관없는 교수들의 연구실적에 도움주려고 논문 쓴거죠. 실제론 그 연관없는 교수들은 이미 정년 받은 사람들도 있는데, 교수들의 경우 SCI 하나 낼 경우 학교에서 상여금 같은 걸 주기 때문에, 실제론 책임저자가 본인 지갑의 돈 안 열고 싸바싸바 하면서 돈쓰는 격입니다. 위에 쓰신 분 글에 공감하는게. 최근 논문에는 저자 역할을 모두 쓰라고 하고 있는데, 그 역할 내용도 어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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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2018-09-22 12:20)
한국도 공저자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일단 저는 교수님께 항의하고 저자에서 조교수 이름을 뺐습니다. 교수님도 제 뜻이 그러하면 어쩔 수 없다고 하시니 그렇게 말이 안통하는 사람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 조교수한테 가서 너가 이름 넣어달라고 했냐고 웃으면서 물어보니 자기 그런 적 없다고! 하네요.
아무튼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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