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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연구직의 정규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주류
  (2017-07-26 12:51)
 공감9  비공감5  조회3849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최근 비정규직 인력의 정규직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연구직의 경우 위촉계약직으로 과제에 참여하고 실질적으로는 연속적인 과제이행에 따라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정부의 공공부문 인력의 정규직화에 과연 연구직도 포함되어 있는지
포함되어 있다면 어떠한 개선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한데요.
단순히 놓고 보자면 연구직들이 안정적으로 연구과제에 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한데요.
다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요?
 

태그 비정규직, 정규직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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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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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계약직은 연구비에서 인건비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연구과제가 끝나면 인건비를 보장받지 못하게 됩니다. 정규직은 기관에서 인건비를 보장해야 가능한건데, 그걸 해줄 수 있는 연구기관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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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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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연구기관들이 과제를 통한 간접비를 운영비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물론 정규직 전환 인력의 인건비를 충당하는데는 부족할 수 있으나 정부보조가 이뤄지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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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  (2017-07-26 14:22)
공감0  비공감0   수정
윗분이 말씀하신건 연구과제의 기한때문에 말씀하시는듯 해요.. 연구과제의 기간이 끝나면 자연히 인건비건 재료비건 간접비건 다 사라지니까요... 연구기관자체에서 외부과제없이 모든 정규직의 인건비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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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2017-07-26 14:54)
공감0  비공감0   수정
정부보조가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은 출연연 예산이 증가해야 한다는 뜻이고 다른 부분의 예산이 줄거나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정부보조 없이 시행하는 것은 하향평준화를 의미하는 것 같고요. 셋 다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추진계획은 아직 없는 것 같던데요.

어느 심사자든 연구제안서가 필요성과 시급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추진계획이 없다면 긍정적인 평이나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구과제가 없더라도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게 해 준다면 현재 연구재단의 과제 중 출연연 PI에게 가는 과제는 인건비 비목이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구비를 통해서 인건비를 충당하는 것이 상식적, 역사적, 행정적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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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  (2017-07-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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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렇게 모르겠다고 하며 무한정 긍정의 신이 강림한다면 과학계는 언제나 계약직과 연구과제에 의존해야하는건지... 인건비를 연구비를 따로 하며, 연구에 대한 결과를 통해 언제든지 정당한 조치가 이루질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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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식 전문가  (2017-09-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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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니 있게 해결책 만들자는 거지요.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있어요. 라고 말하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을...그래서 어쩌자고. 그냥 이렇게 지내자고... ㅂ ㅅ ㄷ
그러니 연구기관이란 곳이 전부 관료화에 사무직화 되어가는 첫 단추... 모르겠어요...
모르겠으면 싸워..제발 싸우기라도 해.
그냥 그렇게 사는게 잘 사는 것 같아? 월급받고 밥이나 좀 먹으니 그냥 좀 살아가는 것으로 생각하니.. 제발 과학자들(지금은 대부분 생명쪽.. 이전 컴콩이나 전자는 풍지박살이지만) 정신좀 차리자고요...전문가와 시민의식이 동시에 일어나길...시민의식은 배우지 않고 관심과 행동의지만으로도 충분하니... 제발 우물안 개구리식 전문가는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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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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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의 위촉계약직 연구원의 정규직화 문제는 동전의 양면과같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직화 되는거 좋습니다. 윗분들의 말씀대로 안정적으로 연구과제에 참여할 수 있을테니깐요.. 근데 여기서 생각해봐야 될 문제가 하나 있을 것 같네요, 만약, 지금의 위촉계약연구직들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면 '인력상승에 따른 임금문제, 그 임금의 제원을 어디서 끌어올것이며,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가?' 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겠지요 정출연이니 아무래도 정부의 지원금 상향이 필요할 것이고, 정부의 지원금 상향은 세비인상 즉, 증세와 맞물려 있게 되어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국책과제의 과제금액을 줄 일 수도 없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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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문화  (2017-07-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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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의 정규직화를 보면 사실 반 이상은 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방안이...
그리고 그들 보다 유능한 계약직이 또 얼마나 많은지...
문제는 돈과 안정, 창의와 연속성의 문제에서 기인한 과학계의 문화와 분위기 창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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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H1336  (2017-08-0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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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는 다른 분야의 정규직화로 인한 증세를 부담하고 있는데, 왜 연구직들은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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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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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요. 어떤 분은 이 문제를 꺼내는 것 조차 불쾌하셨는지 비공감도 눌러주셨네요. 우리의 현 처지를 대변해 주듯 민감한 사안으로 보시는 듯 합니다.
당장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하는 문제는 아마도 다들 말씀들 해주신 인건비 예산 문제가 크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어쨌든 일부 공감하신 것처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분으로는 좀 더 논의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장기간 위촉계약직으로 머물러 있는 연구원들을 위해서라도 처우개선 문제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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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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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문제가 크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자리를 제공해줘야한다' 란 말과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자리를 제공해줘야겠지만 예산 문제가 크기 때문에 힘들다' 란 의견끼리 논의를 해보는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가 개선되려면 비정규적 문제에 대한 학계의 공론화와 의식변화가 먼저이고, 이어 이를 실천하기 위한 큰 틀에서의 연구비 형태의 변화가 따라와야 합니다. 동시에 대학/기관 본부 수준에서의 제도 개혁과 PI의 인식 수준 변화가 있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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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2017-07-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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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님/
우선 신경써야 한다라는 말은 아무런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고요.

안정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긴 한데요.
주어가 여러번 바뀌시네요.
처음에는 연구직, 위촉직 모호하게 가다가 나중에는 "장기간 위촉직에 머문 자"로 바뀌셨네요. 주어가 무엇인가요? 연구직인가요? 위촉연구직인가요? 장기간 위촉을 한 연구직인가요?

연속적인 과제로 인건비를 충당 --> 이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연구자는 위촉직 외에도 학계 내외에, 도처에 엄청나게 많아요. 택시기사는 연속적으로 손님을 태워야 인건비를 벌고 통닭집 사장님은 연속적으로 통닭을 팔아야 인건비를 벌죠.

그리고 어이가 없는데, 찬성하지 않는 다는 뜻이 부정적인 의견은 아니겠죠.
또 찬성하지 않는다는 말에다가 이유까지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필요하니까 찬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라고 되물으시는 것은 아주 폐쇄적인 소통이에요. 욕만 안했지 대답은 완전 상대의 말을 무시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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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7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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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님/ 구체적이든 구체적이지 않든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쓴거구요.

주어가 바뀐다는게 연구직, 위촉연구직, 장기 위촉직이 너무 달라서 헷갈리실 정돈가요? 충분히 개념이 잡힐 수 있는 얘기로 보이는데요?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단어인가요?

쓸데없이 트집을 잡는게 토론인가요? 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오히려 쓸데없는 꼬투리나 잡고 있는건 상당히 올바른 소통을 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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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2017-07-27 11:04)
공감1  비공감3   수정
다시 비주류님//

구체적이든 구체적이지 않든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쓴거구요.
---> 부정적인 의견이 많네요 라고 수식하지 마세요. 소통을 방해합니다.

주어가 바뀐다는게 연구직, 위촉연구직, 장기 위촉직이 너무 달라서 헷갈리실 정돈가요? 충분히 개념이 잡힐 수 있는 얘기로 보이는데요?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단어인가요?
---> 네 상당히 거리감이 있고 헷갈려요. 제가 알기로는 완전히 다른 뜻입니다. 헷갈려서 글쓴분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 모르는지 아니면 그것도 모르냐고 하시는 건지.

쓸데없이 트집을 잡는게 토론인가요? 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하자는데 오히려 쓸데없는 꼬투리나 잡고 있는건 상당히 올바른 소통을 하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 트집 인정. 님 본글은 경우에 따라서 아주 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애매하게 말을 하시면서 어떻게 생각하냐 물으시는데 짜증이 '많이' 나고 곱게 봐 드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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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2017-08-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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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대체 이분은 뭐하시는 분일까 궁금하다. 아니 직업이 궁금한게 아니라 여기서 이러고 있는 이유가 궁금하다. 저러면 스트레스 풀리나?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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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강시  (2017-07-2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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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토론이 정출연에 국한되는 군요.
비주류님.
대학연구원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늘이 두쪽나서) 정출연 연구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규직해주면 대학교연구원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모두 사표쓰고 정출연으로 모이나요?
그래서 연구는 정출연에서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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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2017-07-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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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연; 연구를 위한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 교육기관.

정출연의 정규직이란 연구원이 대상이 되고 대학의 정규직이란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가 중심이 되겠죠. 결국 대학에서 연구하려면 교수가 되어야지요.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등등 있자나요.
연구원으로 정규직을 하려면 기업을 가거나 연구소를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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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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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님/ 꼭 정출연만 해당한다고 얘기한적은 없습니다. 정부에서 정출연을 우선 순위로 한다고 했을 뿐이죠. 밑에 다름님이 누구나 아는 얘기를 조목조목 가르쳐 주셨는데 기관의 성격이 다르다 하더라도 처우문제에 있어서는 입장이 비슷하니 또한, 어떤 면에서 보면 연장선 상에 놓인 상황이니 근본적인 해결책을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두 상황의 공통점은 PI가 딴 연구과제에서 인건비가 나가기 때문에 인력을 단기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쓰는 문제 역시 PI의 손에 달려 있다는 거고 따라서 연구과제를 손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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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강시  (2017-07-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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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님//
대학이 교육기관으로 딱 정의해서 교수만 연구해야한다면 대학원생은 왜 뽑죠?
대학원은 그냥 강의만 듣고 나가나요?
대학원생 외에도 대학에서는 많은 연구원들이 연구를 합니다.
인원으로 따지자면 아마 대학연구원들이 정출연 연구원보다 많지 싶습니다.
님의 기준대로라면 대학에서 연구하는 연구원들 다 내보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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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2017-07-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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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
교수가 대학원생을 교육시키자나요.
교수가 강의도 물론 하고요.
정출연과 비교하길래 대학의 다른점을 말한거에요.
정출연은 중요목적이 연구을 위한 기관이고 대학은 연구도 진행하지만 더 중요한건 학부생이든 대학원생이든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교육하는 기관의 정규직은 교수라고 말한거지요. 물론 연구교수같은 같지도 않은 타이틀이 있지만 그들을 정규직화하는건 동의합니다. 다시말해 "교수"라는 정규직이 이미 대학에는 있자나요. 비정규직 교수와 정규직 교수의 비율을 보면 정규직이 훨 많을텐데요.
누가 다 나가랍니까, 교수가 되면 되는것 아닌가요?
정출연에서 정규직되는것도 교수되는것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그에 따라서 정출연에는 수많은 비정규직 연구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 비율은 비 정상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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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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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규직보다 많은 임금을 주고 쓰는 게 흐름상 맞다' 는 말씀은 어떤 근거와 논리에서 나온 말씀인가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 님의 표현 속에는 정규직은 나름 실력이 있어서 그자리에 있어서 그정도 월급을 받는 것이고 위촉계약직은 실력이 그보다 못하기 때문에 그 정도 받는 것도 감지덕지지 않느냐라는 뉘앙스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앞서 나갔나요? 웬만한 연구기관의 기관장도 계약직이죠. 그 분들도 그런가요? 제 말은 계약종료에 대한 리스크가 높은 상황이니 그 부분을 보완하여 임금을 높이자는 겁니다. 어차피 단기 연구 계약직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면 임금을 올리는게 맞죠. 연구과제에 필요한 인력을 수급하려고 위촉계약직을 뽑는 거지, 싼 맛에 부릴려고 뽑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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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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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라는 것이 딱히 없는 다른 일들에 비해 연구는 분명히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이고 연구원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됩니다. 훨씬 낮은 기준으로 들어온 계약직들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해주면 형평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에 대거 정규직 채용이 있으면 앞으로 채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시 말해 다른 좋은 연구자들이 기회를 대거 박탈당하게 됩니다. 일괄 정규직화가 아닌 정규직 채용규모를 향후 2~3년동안 증가시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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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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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되신 연구자분들이 연구과제를 따서 훨씬 낮은 기준의 위촉 계약직들을 뽑아서 연구작업을 같이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 의견이신지요? 주관적인 의견이라면 다행이지만 대다수의 연구자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연구환경이 참으로 씁쓸한 정도로 치열하고 안쓰럽다는 걸 입증하는 것 같네요. 얼마 되지도 않는 좁은 T.O 때문에 스펙 운운하면서 내가 더 잘랐네 니가 더 잘랐네 하는 것이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과학을 하는 환경 만큼은 호기심과 흥미를 통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후대를 위해 기반을 마련해 줘야 할텐데 벌써부터 우리는 같은 연구자들끼리도 서열을 정해 놓고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아마도 우리나라의 과학 환경은 먼 미래의 꿈 같은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정규직화라는게 다른 조건을 떠나서 안정적으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요건이 뭐가 있을까요? 예를들어 1년 단위로 계약서를 쓰는 일처럼 5년짜리 과제라면 5년 동안은 보장해 줄 수 있는 보험같은 것... 사실 가장 좋은 건 정규직보다 많은 임금을 주고 쓰는 게 흐름상 맞다고 보여지는 데요.
정규직화보다는 위촉계약직의 임금을 올리는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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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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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보다 많은 임금을 주고 쓰는 게 흐름상 맞다' 는 말씀은 어떤 근거와 논리에서 나온 말씀인가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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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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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준"이 아닌 낮은 "기준"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정규직보다 계약직 채용이 보다 낮은 기준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문성이 요구되고, 부족한 자리에 대해 기계적인 평등을 적용하는 것은 또 다른 차별일 뿐입니다. 당장 모든 연구교수나 비테뉴어 트랙 교수를 테뉴어 트랙으로 바꾸라는 일괄 지시가 내려오면 말이 될까요? 밥그릇 싸움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자리를 확충하되, 이미 발을 들여놓은 분들을 일괄 정규직 전환하는 것은 향후 몇 년간 다른 연구자들의 채용기회를 박탈시키는 것과 같으니, 중장기적으로 몇 년 동안 채용 규모를 늘리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모든 직업이 정규직일 필요는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본인이 PI 혹은 기관장이라면 포닥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실 것인지요? 그것도 5년 보장으로? 중요한 것은 오용을 막는 것입니다. 고용 안정성에 대한 대가로 더 많은 임금을 주게하자는 논의가 인터넷 상에 있긴 하지만 이것을 법적으로 강제해도 될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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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2017-07-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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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님/ "수준"이 아닌 "기준"이 맞네요. 정정합니다. 참고로 현재 스펙이나 기준이 낮아서 위촉계약직에 종사하고 계시는 연구원은 아마도 많지 않을듯합니다. 오히려 T.O가 없어서 비정규직인 입장이 더 많지 않을까요? 포닥도 마찬가지 입장이어서 장기적으로는 연구교수로 계시는 분들이 많지요. 물론 님말씀대로 기준이 높아진 것은 문턱이 그만큼 좁아졌기 때문이고 그 좁아진 문턱은 정부의 정책이나 지원방향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 생긴 건데.... 이 상태로 그냥 유지가 된다고 하면 다음 세대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거나 비정규직 문제가 더 악화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근본적으로는 정부의 정책방향도 중요하지만 연구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님말씀처럼 정규직전환이라는 명목하에 당장 섵부른 정책을 시행하기 보다 중장기적으로 보고 연구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옳겠지요.
고임금에 대한 부분은 만일 비정규직을 유지해야 한다면 불안정성에 대한 보험 형식으로 말씀드린 건데 국가에서 강제해도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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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2017-07-27 09:54)
댓글리플쓰기 공감3  비공감0   수정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정기적인 업무의 특성상 연구원들을
정규직으로 쓴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너무 비효율적이니까요.

청소노동자나 캐셔와 같이 정기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이
정규직 혜택을 받으셔야한다고 보고, 연구직들은 기본적으로
계약직 형태로 가되, 직업 불안정성에 대한 보상으로 기본급여를
대폭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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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7 11:05)
공감1  비공감1   수정 삭제
직업불안정성에 대한 보장이 고용보험이고, 이미 연구재단에서 연구비를 받는 경우 의무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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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연구 토양  (2017-07-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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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동의 반대의 문제라기 보다는 일종의 직업으로써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창의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랍니다.
불안정성과 차별은 그 어떤 시대 조직 장소에서건 창의와 특히 과학을 좀먹는 보이지 않는 좀이니깐요...
서로 물로뜯지 마시고 대책과 방법을 강구하면 합니다.
돈과 동기의 문제라면...정규직의 임금을 줄이는 한이 있어도 과학계의 연구 토양과 문화를 일구는데 힘쓰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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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017-07-28 00:52)
댓글리플쓰기 공감1  비공감0   수정 삭제
정출연 계약직 연봉이 정규직이랑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포닥이나 위촉으로 계약직 뽑을바엔 차라리 정규직 뽑고 오래 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장기적인 연구는 돈도 돈이지만 사람이 좀 필요한데, 계약직으로 뽑아서 프로젝트마다 쓰고 자르고 쓰고 자르면 중장기적 연구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정부출연연구소는 인력이 부족해서 학연생이랑 포닥 그리고 위촉연구원으로 연구한다던데... 이래서는 10년 20년 걸릴 연구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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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2017-07-2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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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날 영화가 생각이 납니다. 짐 캐리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어떤 사람이 신이 되어서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복권 1등 되기를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신이 된 인간이 소원을 다 들어 주었지요. 복권 1등 소원들 말한 사람들이 다 복권 1등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상금이 1달러정도였다는ㅠ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어느 정도에서 타협하는 것이 문제인데,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차라리 모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드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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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  (2017-07-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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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다..
지나가는 새가 웃고 가는구나!!!!

과연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접근하는것이 가능할까?
이런 생각을 해낸 분이 누굴까?
과연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은 이분야 종사자일까?

이렇게 해서 이정권에서 한자리 차리 하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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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2017-07-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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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과 연구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이러니 그냥 실험과 기술 분야까지도 다 임시직과 계약직이 당연한 것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너무너무 큰 거 아닐까요..
이 안에서 싸움이야 어찌되건, 큰 사회국가미래과학이란 측면에서 생각해 주길 바랍니다.
특히 생명분야쪽 돈도 않되고 고학력은 늘어가지만 현실은 정말 참담하네요.. 사무관입장에서도...일을 통해 평가될 수 있는 분위기와 문화 형성을 위해 힘쓰세요. 연구하시는 분들, 아니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자기 밥그릇에 너무 편협하게 생각하고 생활하지 않나 싶네요. 전문가와 박사...의 차이와 보편적 가치로서의 접근과 가치관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다음 문제 해결 방안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과학을 하다는 것으로..일종의 기술로 밖엔 평가되지 못할 것이며, 이과라는 문과적 시각에서 언제나 하급민의 대우를 받을 수 밖엔 없다는 것도 500년 역사의 흐름 그대로에서 반복될 수 밖에 없구요. 인간 직업 의무 - 그리고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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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2017-07-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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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의 직종 확인해 보세요.
운동선수, 청원경찰, 조리사, 시설관리, 상담원... 등이 연구직 연구원과 동일하다는 거.
특히 이중 고학력 비정규직의 가장 높고 그중 생물학 분야가 제일 이라는 거.
자동차나 전자 생산라인보다 못한 상황에서 배웠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눈치와 먹물 근성으로 말은 잘 듣는 것 만으로 충분하다면 만족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길....
가만있어... 말만 잘 들으면 떡 줄께. 그중 말 잘 듣는 놈이 먼저 앞서가긴 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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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2017-07-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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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는 고졸 아주머니께서 클로닝도 하고 cell culture도 하니.. 뭐.
석박사 나와서 포항 아주머니보다 나은얘들도 너무 적은게 현실이고..
석박사 값을 해야지... 전문가가 아닌 박사. 동의.. 그런데 현실이 꿀꿀.
그냥 어느 입에서 나온 개돼지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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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2017-07-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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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나이먹어봐...
실험 힘들어. 눈도 잘 않보이고 손은....
그러고 있으면 젊은 얘들 불쌍하게 보고.. 그러니, 실험하고 싶겠냐...나 같아도 노가다는 그만하고 싶겠다. 내 생각이 썩은 생각인데 몸땡이가....
그러니 이해해줘~~ 그렇다고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방향성과 조언은 해줄수 없어.
머리는 몸땡이와 비슷해. 너무 새로운 지식이 많고 거기다 창의창조 새로움까지.. 난 그냥 미디어에서 나오는 4차 산업만 말하고 싶어. 내 분야보다 여기저기 쉽게 들려오는 정보들 많잖아. 그냥 그냥... 너무 빡쎄지 않게 그리고 더불어 그리고 둥글둥글...
나머진 너희들이 알아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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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관리직  (2017-08-0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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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의 정규직화의 가장 큰 걸림돌과 가장 이 정책을 싫어하는 사람이 연구을 통해 관리직으로 가 있는 사람들.
적은 늘 가장 가까이 있다는 사실이다.(대신 내색하는 순간 넌 죽는다. - )
대부분의 연구직은 사실 80%이상이 관리직이 된지 오래다. 그들이 실험과 논문 읽기를 하는가?
가령 20년전 누구도 가려하지 않은 공무원 연구직에 최근 사람이 몰리며 20년 전의 그들이 현재의 응시자 실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줄 착각한다. 또한 명색한 얘들이 들어오길 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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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2017-08-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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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다른 접근의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과학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우 받는거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남들 놀때 밤샘 실험과 난해한 지식을 공부하고 국가경제의 근본이 되는 전문 분야를 개발히는 사람들에 대한 대우가 저는 너무 열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기술이 근본이 되야하고 그 근본에서 기술이전이 이뤄지고 우리나라 경제와 교육이 발전하는 순환구조로 가야되는데 왜 이렇게 연구원들은 서로 텃세만 부리고 자리잡기가 힘들어야하나요? 제 주위에 학벌, 논문실적 전혀 부족한 부분이 없는데도 자리를 못잡고 포닥으로 5년이상 계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나마 포닥도 3년 제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많은 연구원들을 반드시 정규직화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세금이 투입되더라도 과학계 정규직수의 대폭증가는 반드시 먼저 이뤄져야합니다. 지금 많이 뽑는다고 나중에 실력있는분들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라는 사실을 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적게 뽑히면 정규직 수는 그대로 유지되고 과학계에 종사하는 우리들은 더욱 자리잡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이미 자리 잡으신분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들어왔는데"이런 특권의식이 당연히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텃세들 때문에 과학계 전체가 안정성을 잃어가고 젊은 연구자들은 점점 과학계를 떠나고 있습니다. 일반 공무원 3명 정규직 전환하는것보다 연구자 1명을 정규직화시키는것이 국가 차원에서는 더 이득이 될수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정규직 수를 대폭늘려서 그 수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연구자들 모두가 공생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연구자들도 이제는 한목소리로 많은 정규직 티오를 받고 그만한 대우를 달라고 외쳐야 될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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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 무서워서  (2017-08-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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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근다는건..
인권 생존권 우선.
문제 발생시 차후 개선 및 강력 대처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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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  (2017-09-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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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러다 다 죽는다. 과학의 씨가 마른다.
전부 기술만 배우자.. 그냥. "과학하고 앉아있네"
노벨쌍 씨부렁 거리지 말고, 과학문화나 실력과 노력, 능력에 대한 대우부터 시작해라...
과학계가 노새화 되서 무슨 ....생각과 문화가 한 70대 수준...인데.
지금도 과학계는 늙은 책임자들 먹여살린다고 30대40대가 피가 마른다. 물론 젊은 꼰대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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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2017-09-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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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MBC라는 언론사에 종사했던 김성주 아나운서가 본인의 행동이 언론민주화를 외치는 노조의 파업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배려하였다면 여론의 찬사를 받을 수는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프리랜서로서 경제적 활동을 통해 생계를 꾸려나가야만 했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MBC의 제의를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음은 충분히 짐작은 된다. 그럼에도 역시 아쉬움은 남는다.

이미 자리 잡은 정규직 분이들이 철학과 연대의식,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면 최소한 언론인 만큼은 노력했으리라...
모두 비겁한 프리렌스의 길만을 가고 있으니.
그리곤 제대로 된 사람이 말을 하면 ... 기본도 원리도 근본도 없이 배제.
아무리 밥그릇 싸움이라 하더라도 정신차리자...
언론인 보다 못한 과학이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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