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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NIH budget cut
박사
  (2017-03-17 05:56)
 공감2  비공감0  조회2308  인쇄  주소복사  소셜네트워크로 공유하기
수정  
8월 디펜스를 앞두고 포닥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NIH funding이 18%나 삭감이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뉴스네요. ㅠㅠ
포닥자리 구하기가 더 힘들어 지겠지요? 다른분들께서는 연구실 펀딩 상황이 어떠신지요? 연구비 사정이 좀 나아질때까지 졸업을 미루어야하는지... 아니면 지도교수님께 포닥으로 좀 있게 해주십사 사정을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https://www.wsj.com/articles/funding-for-nih-would-be-cut-18-under-budget-1489636862

태그 NIH, 연구비 삭감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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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박사  (2017-03-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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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 올려주셨네요. 미국에서 PI의 연구비에서 salary 받으며 연구하시는 분들, 특히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계신 분들, 지금 비상 상황인 것 인식하고 계시나요.

오늘 백악관에서 NIH의 현재 지출액 ($31.7 billion) 에서 $5.8 billion이 삭감된 수준의 budget proposal을 발표했습니다. 의회의 승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만 현재 상하원의 의석점유 상태와 정치적 기류를 감안하면 상당히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NIH 이외에도 EPA와 DOE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다른 기관들에도 비슷하거나 더 큰 폭의 예산삭감이 제시되었습니다. 반면 국방관련 예산(예를 들어 military, homeland security, DOE nuclear weapon program)은 5-10% 가량 증액된 예산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런 규모의 NIH 예산 축소는 지금까지 존재해 본 적이 없는 큰 변화입니다. 물가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수치로 비교하더라도 거의 20년 전의 예산으로 후퇴하는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NIH 한해 예산의 대부분이 earmark된 대규모 사업과 이미 지원결정된 다년도 외부과제에 대한 지급으로 사용되는 것을 감안하면 2017년 10월 시작되는 회계년도의 신규 연구과제를 위한 예산이 갑자기 증발해 버린 셈입니다. NIH 신규 과제 선정율과 기존 과제 갱신율은 추락할 것이고, 이미 지원이 확정된 과제는 수정(축소)된 금액을 받을 것이 예상됩니다.

NIH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직격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FIC에서 펀드받으시는 분들은 FIC에 대해 대통령이 어떤 proposal을 했는지 당장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여파로 인하여 연방정부 연구비에 의존하는 대다수 연구기관에서 PI가 고용할 수 있는 연구직 포지션 수가 급감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고용이 결정된 포지션들도 재고의 대상이 되거나 고용보장의 기간이 단축될 것입니다.

아마 뒷목잡고 있는 PI들 오늘 많이 보일 것입니다. PI의 연구비에 의존하여 미국에 체류하고 계신 분들, 금년 말 이후 미국에서 연구직 시작하려는 계획 가지신 분들 상황 파악해서 큰 피해 당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새 대통령께서 미국의 liberal들의 아성인 과학기술인 및 학자 집단들을 궤멸하시기로 작정하시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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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품남자  (2017-03-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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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인 포닥들에 대해 탐탁치 않아한다는 사실은 알고있었지만.. 그 뜻을 완화시킬 참모도 없다는 사실이 이번 일로 드러나게 되었군요.. 이번일로 인해서 미국 내 교수들은 더더욱 자국에서 펀딩받아오는 포닥들만을 선호하겠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1년 계약후 답안나온다 싶으면 바로바로 바꿔버리는 시스템도 활성화 되겠어요..

그나마 포닥 인건비 주는 펀딩은 연구재단정도가 접근성이 용이하니 경쟁률이 치열해지겟네요..

하지만 아직은 국내에 포닥 자리는 부족하진 않습니다.. (물론 돈 많이 주는곳은 들어가기 힘들겠지요? 정출연 같은곳...) 그러니, 졸업을 미루기 보다는 현 연구실에서 포닥 1년정도가 가능한지 상의해 보시고, 그게안될경우 국내 연구실을 알아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허나 미국갈 의향이 있다고 하면 국내 교수님들 선뜻 오퍼주시지는 않을듯 합니다...(헌데 진행중이아닌 알아보고 있다고한다면, 실제로 인터뷰, 오퍼 받고, 서류 왔다갔다하고 하는데 1년넘게 걸리니 잘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지요^^ 1년동안 논문 한편이상 꼭 쓰겠다고 하면 받아주는곳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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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  (2017-03-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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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congress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달렸으니까 지켜봐야겠지요...

이래서 공화당이 정권을 잡으면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곤란한데..(부시때도 마찬가지였죠..)더군다나 트럼프....참 할말이 없네요.ㅡㅡ

오늘 저희 학교에서도 학생들끼리 budget cut때문에 말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지켜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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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미국포닥  (2017-03-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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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때문에 박사 졸업을 미루는것은 반대입니다. 한편에서는 연구인력을 줄이고 있지만 누군가는 여전히 뽑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미국 + 유럽으로 넓혀서 지원하시는것으로 방향을 정하시고 졸업할 여건이 되신다면 박사 졸업은 제때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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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ky  (2017-03-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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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중 얼마정도가 현실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삭감 자체는 기정사실이지만요..), 앞으로 트럼프 시대가 5년이나 남은 데다가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졸업을 미루시다니요. '현직미국포닥'님 말씀처럼 누군가는 포닥 자리를 잡고 누군가는 PI가 되고 누군가는 회사에 취직을 하죠. Budget cut이 체감되기전에 (보통 1-2년) 빨리 자리를 잡으셔서 fellowship을 따시던가 다른 길을 찾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1-5년내 자리잡고 제 앞가림 걱정하는 저로선 더욱 암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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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2017-03-1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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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no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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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ky  (2017-03-18 01:57)
공감0  비공감1   수정
ㅎㅎ 4년이네요 ㅋㅋ 헷갈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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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명품남자  (2017-03-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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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라고만 장담할수는 없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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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박  (2017-03-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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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변화가 있을거라고는 예상했지만, 그 변화의 폭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나봅니다. 저희과 교수들도 다들 이번 트럼프 연구비 삭감에 걱정들이 많네요. NIH 펀딩 18%도 큰 삭감입니다만 EPA나 USDA 는 이보다 훨씬 삭감폭이 큰 31%, 24% 라고 합니다. 바이오쪽 연구분야가 타격이 클거라고 하나같이 말을 하더군요. 가뜩이나 트럼프 정부 들어서고 H비자, 영주권 취득 자격 강화한다고해서 심란했는데 연구비까지 큰폭으로 삭감해 버리니 걱정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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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  (2017-03-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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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에서 일하고 있는 포닥입니다 budget삭감관련 내용이 나온 이후로 PI가 Meeing때문에 정신없이 움직이네요. NIH는 물론 NIH에서 funding을 받고 있는 학교는 큰 타격이 올것 같습니다. 아직 의회에 통과 될지 어느정도 감소가 될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당장 피부로 와 닫는것은 저 내용이 발표된 이후로 프로젝트 3개가 Stop되었네요. 앞서 말씀하신 분처럼 H비자 영주권 취득 더 어려워 질것 같구요. 저도 사실 뭐 줄어들어봐야 돈 많찮아 NIH라고 생각했는데 PI랑 이야기 해보고 나서는 심각함을 알겠더라구요.. 학교는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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