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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미국에서 포닥이 받을 수 있는 펠로우쉽 (Postdoctoral fellowship)의 종류
회원작성글 TRP
  (2017-03-10 02:21)

미국에서 포닥이 받을 수 있는 펠로우쉽 (Postdoctoral fellowship)의 종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으로 박사후 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중 정보가 부족하시다고 느끼실 분들이 있을 듯하여 개인 SNS에 올렸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

1. 펠로우쉽 (Postdoctoral fellowship)의 정의
2. 월급여와 직위
3. 미국에서 포닥이 받을 수 있는 펠로우쉽 (Postdoctoral fellowship)의 종류

1. 펠로우쉽 (Postdoctoral fellowship)의 정의
Fellow의 사전적 정의: A fellow is a member of a group of people who work together in a fellowship pursuing mutual knowledge or practice.
“펠로우는 공동의 지식 혹은 수련을 추구하며, 동료애 속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집단의 구성원이다. (한글로 번역하기도 힘들다)”
보통 생물학 분야에서는 박사를 마친후 해야할 일종의 수련 과정으로 보며, 통상 박사후 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 Fellow) 혹은 박사후 과정생이라고도 부릅니다.
한편 Postdoctoral Research Fellow는 펠로우라는 직위의 특성상 'the holder of research fellowship'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사실 '네 월급은 네가 알아서 하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보통 Postdoctoral Research Fellow의 training을 위해 스폰서는 수련에 필요한 일체의 장비, 공간, 소모시약 등을 제공하며, 스폰서 (보스 혹은P.I.)로 부터 가장 중요한 과제수행에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훈련받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trainee라는 표현도 사용됩니다)
또 다른 형태로 postdoctoral associate가 있는데 이경우 자발적 수련 보다는 고용의 관계를 가짐. 현재 full support를 받을 경우 이러한 title을 가져야 하지만 그냥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간략히 fellowship은 결국 Postdoctoral Research Fellow가 연구를 수행하는동안 충당되는데 필요한 재원 즉 월급이라고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연구비는 NIH를 통해 집행 되거나 수많은 민간 재단을 통해 집행됨.

2. 급여와 직위
미국 바이오 포닥의 급여는 기본급여인 Basal salary와 의료보험과 퇴직금, 휴가비 등을 포괄하는 fringe benefit으로 구성됩니다.

월급은 처음 appointment를 받는해의 NIH guide line을 따릅니다. 구글에서 postdoctoral salary NIH guideline이라고 치면 검색가능합니다.
급여책정은 채용된 시점에서 0년차 부터 7 or more식으로 책정됩니다.
2016년에 Fair Labor Standards Act에 따라 기본급여가 $47.476으로 상향 조정 되었습니다만, 소속될 실험실이 위치한 주와 기관에 따라 급여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급여의 상승은 경우에 따라 상당히 주관적인데, 소속된 Depart, PI의 제량에 따라 오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ringe benefit은 기관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2. 직위 (Academic title)
2.1 보통 postdoctoral Research Fellow의 경우 5년까지 유효한 기관이 있습니다. (NIH, State University등) NIH는 정부 기관이라 구체적으로 말씀이 아려우나 포닥이 끝나면 Biologist와 같은 technician의 형태인 정식 staff이 되거나 나가거나 이런 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2.2 포닥 기간이 끝나면 Research Associate, Research Scientist등으로 임명직위명을 바꿉니다.
이때부터는 뭔가 삶이 달라집니다.

2.3 보통 Sr.가 붙으면 준 faculty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Instructor, Research Assistant Professor 등으로 직위가 상향적용되기 시작합니다.
(모든 분에 해당되지 않고, Depart와 PI의 펀딩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2.4 마지막으로 tenure track 즉 정년계로 직위가 바뀌는 과정. Assistant, Associates, Full professor.

다들 잘 아시듯이 업적에 따라 포닥에서 바로 가거나, instructor에서 부터 연구비를 착실히 받고 논문실적으로 정년계로 가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3. 미국에서 포닥이 받을 수 있는 펠로우쉽 (Postdoctoral fellowship)의 종류
미정부 펠로우쉽과 민간재단 펠로우쉽으로 구분됩니다.
먼저 미정부 펠로우쉽은
F32 말그래도 월급, 그리고 T32 training grant로 구분됩니다. (영주권자가 아니면 아예 신청 조차 불가능)

그다음 민간 재단 펠로우쉽
가장 접근성이 좋은,
American Heart Association: 미국 전역에 연구비를 지원하며 연구비 지원은 권역별로 함. 보통 심장이 들어가니까 '어 난 심장 연구를 안하는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 심장이지 혈관 혹은 그와 유사한 질환이고 본인 연구를 연결만 시킬 수 있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단 경쟁율이 높은 것은 덤이고, 그래도 동일주제로 세번까지는 받아주니 못 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외에
American XXX Association으로 구성된 재단
Lung, Cancer, 등등 많습니다.

특정질환관련 연구재단.
뇌전증재단,
얼마전 한국에서 찬 물 뒤집어 쓰는것으로 유행했던 ALS등등 찾아보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수주받기 가장 고난이도인
Life Science Research Foundation
National Science Foundation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력전환을 위한 K99/R00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정부에서 주는 학문후속세대연구- 국외박사후 연구비가 있습니다.
일년치에 가까운 연봉을 일시지급하는 관계로 장단을 논하기 어렵고, 서류 작업할것이 있습니다.

펠로우쉽을 받았을때 장점:
보통 보스로 부터 직접적으로 월급을 받지 않으므로 펠로위십을 받았다는 명예로움과 동시에 연구 자유도가 급상승함. 각종 시약 및 장비 사용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지며 다양한 시도와 기획이 가능해집니다.
경력에 좋음. 향후 연구비를 작성할 때 다양한 아이디어구상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HHMI나 보스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지 않을 경우 지원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글쓰기 훈련이 덜 되어있을 경우 첨삭해 줄사람이 보스 밖에 없을 경우 어려워짐 (보스가 언어 장벽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2.준비 과정에서 보스가 시키는 일과 펠로우쉽 실험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므로 눈코 뜰세 없이 바빠집니다.
3. 그와 동시에 논문 출판 지연은 덤.

추가적으로 생각해볼 문제
보통 펠로우쉽의 주기가 2년임. 본인은 펠로우쉽은 장기적으로는 좋다고 할 수 잇음. 그러나 1-2년 준비과정+2년 펠로우쉽+나머지는 보스 지원으로 살아야 하는 타임라인의 특성상 개인적으로는 단기적 수명연장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사항은 요즘 미국에서 대다수 펠로우쉽의 지원 가능 연수를 졸업 후 혹은 디펜스 후 4년이내로 제한하고 있어서 시간관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가장 추천하는 코스는 논문이 잘 나올 수 있고, 연구비 사정이 좋은 랩으로 가라는 건데 누구나 가능하지만, 불가능하기도 함. 본인이 잘 선택해야 할 시기임. 그리고 미국은 아직까지 외국인 포닥이 경력관리를 하면서 살아남을 길이 남아있습니다.



태그  #미국에서 포닥이 받을 수 있는 펠로우쉽   #Fellowship
이슈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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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5  
비접  (2017-03-10 04:43)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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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ezs7777  (2017-03-10 12: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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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바이오포토닉스  (2017-03-10 13: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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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ky  (2017-03-11 00:55)
좋은 정보네요. 제가 이런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쓸데없이 졸업만 빨리하고 시간을 좀 허비했더니 살아남을 길이 별로 안 남았더라구요. 그 후론 후배들에게 졸업이 능사가 아니고, 바로 나올 준비가 될때까지 졸업을 늦추는게 경력관리 측면에서 오히려 좋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저희 분야에서 fellowship은 대부분 박사 수여 후, 1-2년 이내입니다. 한국에서 일 정리하느라 1-2년 나오는걸 늦추게 되면 모두 ineligible이 되어 버립니다. 아무래도 지체없이 바로 일을 시작하는게 그나마 확률을 좀 더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fellowship 없이 랩에 돈 말라가는걸 보게 되면.. 교수님 방으로 한명씩 끌려 들어갈 때마다 '설마?' '설마?' '다음번엔 내 차례인가?'라며 마음 졸이게 된다는..

국내 포닥으로 미국에서 살아남기에 가장 모범적인(?) 루트는, 박사->바로 미국 포닥->fellowship->본인 논문(+영주권)->small grant (K award 또는 private)->promotion/job apply->R01->R01->R01...인데요.. 말이야 쉽지 성공하기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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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1 02:20)
맞는말씀..

국내박사로 미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저걸 다 알고 박사받기전에 포닥루트를 바로 알아서 박사받자마자 바로 나와서 시간을 최대한 세이브 해야 하는데..

대부분 한국에서 박사받고 괴수한테 붙잡혀 포닥 1-2년하다가 미국오면 이미 많이 늦어요. 대부분 fellowship이나 앞서 언급하신 K99같은 award는 박사 취득 후 어플라이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미 한국서 포닥 1-2년씩 하고 미국 나와서 적응하고 어영부영하다보면 저런 기회는 다 놓치게 되고..비자 문제다 뭐다 걸리고 하면 만년 포닥 되는거죠 뭐..

그중에 잘 풀려서 논문 굵직굵직하게 내고 정년트랙으로 귀국하는 경우는 아주 잘 된 경우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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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TRP  (2017-03-11 02:34)
안녕하세요. 저도 말씀하신대로 다 겪었습니다. 다행히 펀딩을 받으면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됬습니다. 미국에 처음 나와서 정신없이 지나면서 주변에 자리 잡는 분들을 보면서 이런 정보를 미리 알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잡이 빅샷을 터트리는 방법도 있지만, 오히려 오랜 기간 경력을 관리하면서 살아남는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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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ky  (2017-03-11 02:48)
........../
맞아요. 한국에서 학위하신 뒤에 K99를 받으신 분은 아직 주변에서 뵙진 못했네요. 중국인 PI 중, '아주' 잘하시는 분께서 받으시는 경우를 딱 한번 봤지만요. 특히 이제 K99가 5년에서 4년으로 줄어든데다가 많은 경우 resubmission을 한다는 걸 감안할때, 2년-3년차 즈음엔 슬슬 준비해야하죠. 그거 준비를 하려면 보통 포닥일 하면서 낸 논문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1-2년 늦게 시작해서는 답이 안 나오니........

빅 가이 랩에서 논문 CNS에 빵!빵!내시는 분들은 제외요;; 그 분들께선 비자니 영주권이니 fellowship이니 grant니 신경 안쓰셔도 한국/미국에 자리 잘 잡으시니깐요. ㅎㅎㅎ

저도 다른 박사님들처럼 빵!빵!을 헛되게 기대했던 나머지 다른 살 길을 마련해 놓지 못한게 아쉽네요. 소수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소시민적 삶을 살고 계신 포닥(그리고 만년포닥) 분들께선 그나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약간이라도 높은 길을 찾으셔야 할텐데요.. 1-2년 늦어버리면 그 길조차 아스라이 사라져버리는......그런 면에서 윗 글은, 이제 졸업을 앞둔, 미국(또는 외국)에서 박사후 연구를 염두에 두신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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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TRP  (2017-03-11 03:30)
한국에서 학위하면서 Career path라는 말 자체를 제대로 들어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직 빅샷 후 교수 빼곤 본적도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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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ky  (2017-03-11 04:13)
TRP/
저도 백퍼 동감입니다.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거의 배워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각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특히나 저 같은 외국인 포닥에게) 맞춤형 조언을 해줄 멘토도 거의 없구요.

저는 한국에서의 포닥 기간이 3+alpha라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선택에 대해 알고 계신 분들조차 보기 힘들었습니다. 어영부영 시간은 더 흘러 이젠 K도 힘들게 되었네요. 주변에 잘나가시는(?) 분들 뵈면 이제껏 뭐했나 자괴감이...

TRP님과 같은 분들의 경험담이 절실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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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  (2017-03-11 04:24)
미국에서 박사받는 사람들 (아이비리그와 모든 주립대/사립대 포함..) 중에 약 10프로 정도 테뉴어트랙으로 가서 테뉴어받고 아카데미아에 제대로 정착한다고 하니....어떻게 보면 한국에서 박사받고 포닥으로 미국와서 자리 잡는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하늘에 별따기인지..숫자로만봐도 명백하죠뭐..

거기다 그랜트 쓰는법도 잘 모를테고...언어장벽도 어느정도 있을 수 밖에 없고 신분 문제 해결하느라(대부분 본인신분+배우자 신분..) 이리저리 뛰다 보면 2.3년은 훌쩍 지나가 있고..보통 그래요.

그래도 박사라도 미국에서 하면 시민권자 만나서 신분 해결 되거나 하는 경우들도 있고 주위에 펠로우쉽이다 K99-R00 관심만 있으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많아서 아무래도 더 유리하긴 하죠.

저도 한국에서 박사학위하신 분들 중에 K99 받으신 분 한번도 못봤어요... R01도 굉장히 드물구요. 딱 한분 봤는데..그분도 한번 받으신 이후로는 리뉴를 못하시데요..그뒤로 한국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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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3-11 12:30)
K99는 한빛사에 고창원이라고 쳐보세요...
R01은 이준희, 윤영섭, 강수민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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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TRP  (2017-03-11 13:07)
ㅎㅎ/
님이 K99, R01 가지신 한국 대학 출신 PI분들을 한번 정리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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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ky  (2017-03-13 13:10)
국내 박사로 K99를 받으시다니.. 대단하시군요.. Nature정도는 있어야... ㅜㅜ

그런데 고창원 박사님 CV를 보면 2006년에 학위를 하시고 포닥이 2007년부터 이신데, 어떻게 2013년에 K99를 받으신걸까요? 2012년에 submission하셨을텐데요.. 어케어케 하셨든 정말 빠듯하게 진행하셨겠네요.. 대단하시단 말밖엔..

어찌되었든 박사 후 바로 포닥을 시작하셔야 이런 기회도 노리실 수 있으신거죠. 만일 1-2년은 한국에서 보내고 오셨더라면 K99는 아마... 미국에서 연구를 하시겠다면 미국에서 학위를 하시거나, 학위 후 지체없이 바로 오시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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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2017-03-11 03:32)
이번 학기에 저희 과에 새로 임용한 교수를 보니 T32, K99 두개나 있더군요. 미국인이기는 하지만, 나이도 저보다 한참 어리고 포닥도 3년반밖에 안했던데 그동안 나는 뭐하고 있었나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포닥한지도 4년이 넘어 K99 같은 Independent Awards는 지원도 못하고, 나이는 불혹을 향해 달려가니 착찹하네요. 이런 좋은 정보들을 좀 미리 알아두지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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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romeo  (2017-03-15 01: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재의 포닥보다 이제 곧 포닥의 길에 들어설 분들이 미리 보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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