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용이 너무 구체적인 거 같아서 삭제를 합니다.
저를 걱정해 주신 분들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는 회사가 없어졌고 그 회사를 따로 인수한 분도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 한국에서는 연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못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다른 나라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문의를 해서 분위기를 파악한 후에 구체적인 과정으로 갈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어렵다고 하는 거 같아서 그냥 잊고 지낼 생각입니다. 어차피 잊고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아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것도 아니고요.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다면 남에게 알리진 않았겠죠.)